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링크프라이스에서 광고커미션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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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링크프라이스로 부터 광고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기다림과 노력에 비해서는 수입이 그다지 많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얼마라도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링크프라이스로 수익을 내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라면 어쨋든 클릭만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제휴 모델은
실제로 클릭한 사람이 구매를 해야 수익이 발생하니까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 같은 제휴 모델을 이용해서
돈을 많이 버셨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어떻게 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떨때 보면 본인소유 사업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할 때 이런 곳을 이용해서 수익을 더 챙기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이런 제휴모델은 배너광고를 가만히 걸어두는 것보단
블로그 본문에 맞는 광고를 찾아서 연결하는 것이 구매로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 경우를 보더라도 클릭을 발생하고 구매가 일어난 것을 보면
대부분이 제품 리뷰나 사용기, 후기 등에 걸린 상품 광고였습니다.

이상 링크프라이스 후기였습니다. ^^;

소녀시대 서현의 민낯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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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서 실시간 뉴스를 살펴보다가 '연예'면에 눈에 띄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서현, 놀라운 민낯 공개 누리꾼들 "누구냐? 넌"

나중에 봐야지 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잠시 후에 해당 기사의 제목을 클릭했더니


이런 메시지만 나오더군요.

어허.. 어떤 기사이길래 SM이 벌써 손을 썼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눼이버로 넘어거서 '서현 민낯'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이런 검색결과가 나오더군요.
얼렁 클릭했더니 역시 기사는 이미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참 빠르네요.

잠시 후에는 눼이버의 검색결과에서도 삭제되었습니다.
맨위에 랭크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뭐 그렇게 심각한 기사 같지는 않은데 과거 사진을 찾아서 올려서 그럴까요?
어떤 내용이길래 SM이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일까요? ^^;

위기에 몰린 LG전자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안드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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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폰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의 판매가 약간씩 주춤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4G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아이폰 3G의 구매를 미루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도 최근에 대대적인 이벤트를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인 '안드로원'을 출시했다.
하지만 어제자 뉴스를 보니 삼성전자에 한방 먹어서 기대만큼 안드로원이 팔릴지는 걱정된다.


요약하면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확보하여 삼성전자 이외의 다른 회사에서 국내에 출시되는 모든 가전기기에 안드로이드에서 4글자 이상을 쓸 경우 상표권에 저촉된다는 것이다. 
LG전자를 비롯하여 다른 업체들이 화들짝 놀랄 수 없는 이유다.
어찌보면 삼성만큼 철저하게 준비를 못했다는 뜻도 된다. 

어찌어찌해서 LG전자의 안드로원을 잠시 경험해 보았다.

QWERTY 자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것저것 살펴보았지만 기대보다는 실망감이 좀 앞선다.
무엇보다 터치감이 별로다. 
주위에서 워낙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느새 아이폰의 터치감이 손에 익어버렸다.

나도 아직 아이폰을 살것인지? 안드로이드폰을 살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미루고 있는데
이번에 안드로원을 잠시 경험하면서 그 결과는 더욱 확실해졌다.

모토롤라의 모토로이도 영 별로고 안드로원도 좀 아니다.
물론 안드로원은 거의 공짜로 뿌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마도 가격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격을 제외한 나머지는 (순전히 주관적으로) 아이폰을 앞지르기 힘들 것 같다.
좋은 어플을 왕창 뿌려주면 또 모를까... ^^;

2010년 대한민국 IT 개발자의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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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한민국 IT 개발자의 슬픈 현실을 알리는 기사가 떴습니다.


2007년에도 비슷한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3년전이나 지금이나 IT 개발자의 현실은 달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암튼 2007년 이후로 계속해서 뒤로뒤로 가는 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트는 2007년 여름에 올렸던 것입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읽어보아도 오늘 시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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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개발자의 현실입니다.

"YOU"가 개발자입니다. ㅜ.ㅜ

입으로만 떠드는 Manager 많고
일하나 안하나 감시하는 Manager도 많고
칼퇴근 하면서 철야에 주말근무까지 시키는 Manager도 있고
개발일정을 제출하면 반으로 뚝 잘라서 "철야하고 주말에 일하면 다 땡길 수 있다"라고 말하고
기획서 한 두장 들고나서 개발 시키고.. 그 개발이 잘 되면 다 자기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이런 IT 개발자가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밖에서 볼 땐 IT개발자가 가만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아주 편한 직업처럼 보이지만
개발자 스스로는 이 직업을 3D 업종이라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3D 보다 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가다 VS IT개발자

노가다) 비 오면 일 안하는 경우가 있다.
개발자)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항상 일한다.

노가다) 해지면 퇴근한다.
개발자) 해가 뜰 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다.

노가다) 잔업을 하면 수당준다.
개발자) 그런 거 없다.

노가다) 점심은 물론 간식도 나온다.
개발자) 그런 거 역시 없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보고 많이 웃긴 했지만 좀 씁씁하네요.

대한민국 개발자 여러분 파이팅!!!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이제야 IT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IT강국의 ‘노예노동’ 개발자들 “이 바닥 떠날래”

정보 기술 개발자 야근·특근 밥먹듯…IT강국의 ‘노예노동’

[관련포스트]

IT개발자, 영업맨의 슬픈 현실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세번째 이야기 (비상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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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아내들 모르게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비상금을 챙깁니다.
비상금을 사용하는 용도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비상금을 모아두어야 아내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유부남들이 비상금을 챙기는 몇가지 방법입니다.



1. 월급통장을 보여주지 않기
대부분의 남편들을 월급통장을 아내에게 빼앗겨 월급을 속여 소위 삥땅칠 수가 없지만
월급통장을 남편이 관리하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아내에게 송금해 주는 사람이면 한달에
몇만원쯤을 쉽게 비상금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2,875,413원이 나오면 만원단위를 절삭하고 280만원을 아내에게 송금하고
7만원을 비상금으로 챙기는 것이죠. 이 경우, 남편의 잔머리가 상당히 필요하게 되는데요.
매달 거의 일정한 금액을 정해서 송금해야 되고, 경조사 등으로 월급에서 강제추징되는 경우에도
본인이 유리하도록 설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월급은 세금문제때문에 보통 10원단위까지 나옵니다.
남편의 월급이 만원단위, 10만원단위로 딱딱 떨어지는 경우는 의심을 하셔도 좋습니다. ^^;

2. 출장비 챙기기
회사에서 지방으로 출장을 보내면 교통비, 숙박비, 활동비 등을 포함한 출장비가 지급됩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법 적지않은 비용을 받게 되죠.
남편이 가끔씩 지방출장을 가는 경우라면 두둑한 비상금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3. 떡값 챙기기
이제 곧 설입니다.
회사는 설이나 추석이 다가오면 보통 일주일 안에 떡값과 선물을 지급합니다.
대개 월급통장으로 송금하여 주지만 직원들이 원하는 경우는 월급통장이 아닌 다른 통장으로 입금을 해 주거나 아예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별로 들은 기억이 없는데 남편이 항상 받아오면 떡값을 주지 않고 선물만 내미는 경우라면 다른 통장이나 현금으로 챙겼을 것입니다.
회사는 경영상태가 아주 나빠지지 않은 한 지급하던 것들은 직원의 사기를 생각해서 한번에 뺄 수 없습니다.

4. 연말정산 챙기기
1번과 같은 맥락입니다. 월급통장을 보여주지 않는 남편이라면 2월달에 지급되는 연말정산에서
10~20만원쯤 떼어먹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월급통장을 보여주는 남편중에서도 고수는 있습니다.
보통, 회사 ---> 아내 소유 월급통장
이런 흐름으로 월급이 들어가지만 고수의 남편은
회사 --> 남편 소유 통장 --> 아내 소유 월급통장
이런 흐름으로 할 수 있습니다. 즉 남편이 월급을 받아 회사에서 주는 것처럼 메세지를 작성해서
아내 통장으로 송금하는거죠.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하면서 보내는사람란에 회사명을 쓰면
아내도 깜박 속겠죠?


이런 저런 이유로 남편들이 비상금을 챙기고 있지만 비상금을 엉뚱한 곳에 쓰진 않을 겁니다.
기껏해야 친구와 술한잔 하겠죠.
알면서도 살짝 눈감아주는 아내라면 남편의 사랑을 왕창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포스트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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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단란주점에 갔을까? 안갔을까?

회식이다, 접대다.. 하면서 새벽까지 술먹고 들어오는 남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내들은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과연 1차에 소주, 2차에 맥주한잔만 마시고 왔을까? 아니면 단란주점을 다녀왔을까? 하고요.

먼저 회식을 보겠습니다.
부서 회식은 주기가 따로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부서장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한달에 두번이라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두달에 한번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식을 하면 보통 1차로 삼겹살을 먹으러 갑니다. 가장 일반적인 메뉴이지요.
소주에 삼겹살을 털어넣으며 상사 이야기를 안주꺼리 삼아 신나게 씹어대는 것이 우리 남편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입니다.

보통 7시에 시작한 회식이 10시쯤이 되면 1차 회식 자리가 정리됩니다.
곧바로 근처의 맥주집으로 이어지는 2차 회식이 시작되죠.
여기서 한두명의 직원들이 빠지기도 하지만 대개는 눈치보여 못 빠지고 2차까지 함께 가게 됩니다.

맥주집에서는 여러가지 술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맥주에 소주를 썩어 폭탄주를 돌리기도 하고 값싼 양주를 한두병 시켜 원샷을 하기도 합니다.
안주는 배가 부른 관계로 과일하고 마른안주로 통일되죠.
슬슬 정신을 잃고 자는 직원들도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12시쯤이 되면 2차도 정리됩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이쯤되면 얼큰하게 취해서 집으로 향합니다.

문제는 꼭 3차로 노래방을 가지고 하면서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총각사원의 수가 좀 많으면 노래방이 아닌 단란주점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단란주점에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하는 총각들이 회사에 한두명씩은 있거든요.



노래방으로 자리를 잡더라도그냥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노래방에서도 도우미들이 나오는데 보통 1인 시간당 2만원정도 지불하면
아가씨를 가장한 아줌마들이 노래도우미로 나옵니다.

아주 건전하게 노래와 부르스를 즐긴 후 1시간정도 놀고 귀가를 하죠.
집에서 회사까지 대략 1시간정도 거리인데 남편이 2시쯤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면
이와 같은 패턴으로 놀고 온 경우가 많을 겁니다.

다음으로 단란주점을 보겠습니다.
유부남들이 자기 돈으로 단란주점을 가긴 상당히 어렵습니다.

단란주점을 가면 보통 일인당 20만원 이상의 돈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가는 경우를 보면

1. 부서장이 회사비용으로 팍팍 쏴주는 경우
2. 총각사원들과 N분의 1 해서 가는 경우
3. 직업이 영업사원인 경우, 접대를 가장하여...

정도 될 것입니다.

대개 단란주점을 다녀온 후에 귀가를 하게 되면 새벽 2-3시가 될 것 입니다.
보통 2시간 이상을 놀게 되거든요.  이 시간에 귀가를 하는 남편들이 있다면 한번씩 찔러보세요.
무언가 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들도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는 법!
요즘은 1차를 적당히 끝내고 바로 단란주점으로 향하는 배짱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12시 전에 귀가할 수 있거든요. ^^;

관련포스트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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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합니다.
평생 한 여자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고 약속하고 맹세해서 결혼에 골인하지만
과연 남편들은 아내들에게 비밀이 없을까요?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을 한두가지 풀어볼까 합니다.

1. 남편이 결혼했다???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흥행은 잘 모르겠지만 소재는 좀 특이했었죠.

하지만 이런 것이 영화속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남편도 아내 모르게 결혼을 합니다.

바로, office husband, office wife가 그것입니다.
아마도 한두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남편들은 회사내에서 대화 코드가 잘 맞고 사적인 이야기도 어느정도 나눌 수 있는 오피스 와이프가 한명씩은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남편이 그렇지는 않겠죠 ^^)

특히, 팀내에 연령대가 비슷한 여직원이 있고
업무로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 관계라면 그 확률은 더욱 올라갑니다.

내 남편이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딱 보기에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면 오피스 와이프의 존재를 한번쯤 의심해 볼만 합니다.

그렇다고 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대부분의 관계는 회사안에서만 성립되고 퇴근하는 순간 끝나니까요. 간혹 예외도 있겠지만요.

2. 금요일에 중국으로 출잘을 떠나는 남편의 속내는?

평소에 외국으로 출장을 가끔씩이라도 가는 업무를 맡은 남편이라면 별 의심이 없겠지만
맡은 업무가 해외출장과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중국으로 2박3일 출장명령이 떨어졌다면서 중국으로 날아가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업무를 하는 것보다도 다른 것에 욕심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요즘은 중국으로 가는 항공료는 물론 여행상품의 가격도 많이 낮아져서 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놀러갈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가까운 친구들과 용돈을 모아 금토일 2박 3일로 중국으로 함께 놀러가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특히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국내에서 골프를 치는 가격이면 중국에서 골프치고 술마시고 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중국으로 놀러가는거죠.

우리나라에서도 금요일 오후에 가능한 업무를 안보려고 하는데 중국이라고 업무를 볼까요?
금요일의 중국 출장!
친구들과 골프치고 술먹고 돌아올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두번째 이야기 (단란주점 편)
  •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세번째 이야기 (비상금 편) 
  • 아내들이 모르는 남편의 비밀, 네번째 이야기 (남편도 외롭다)
  • 티스토리 초대장 15장 배포합니다.

    IT산책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고자 하는 15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해서 내 글, 내 생각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자 하는 분들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해 보세요.

    아시겠지만,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E-mail을 남겨주세요. 바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초대장을 받으시고 대략 하루 안에 개설하지 않으시면 다음 분을 위해서 회수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제가 블로그를 두개 운영하고 있어서 9장은 이 블로그에서 나머지 6장은 다른 블로그에서
    배포하겠습니다. 혹시 moneytree가 아닌 다른 주소에서 초대장이 오더라도 안심하세요. ^^;


    덧글2)
    초대장 15장을 모두 배포해 드렸습니다.
    하루정도를 기다려 본 후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은 초대장이 있으면 회수하여 다음 분에게
    발송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