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코로나19 때문에 10년된 마른 기침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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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마른기침을 했습니다.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를 아무리 다녀도 큰 차도가 없어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살고 있었죠.

중요한 미팅이 있으면 목캔디, 호올스 등을 미리 먹고 1시간 정도는 기침을 안하고자 노력했고,

상대방에게도 미리 양해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니  기침을 하는 것 자체가 민폐로 보여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더군요. 

더구나, 독감 후에 기침이 완전 심해져서 정말 괴롭더군요.

어떻해서든 고쳐야했습니다. 

마른 기침을 고치기 위해 올해 제가 했던 것들을 순차적으로 적어봅니다. 

2020년 1월 

마른 기침은 평소처럼 했었습니다.

그러다 1월초에 A형 독감에 걸렸죠. 얼렁 병원가서 타미플루 처방받고 5일간 약을 먹었습니다.

A형독감은 안 걸리는게 좋지만, 어쨋든 걸리더라도 자가격리하고 타미플루만 잘 먹으면 별탈없이 회복됩니다.

문제는 이번 독감의 끝은 기침이라는 사실입니다.

친구들도 독감에 제법 걸렸었는데, 기침이 상당히 오래갔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도 마친가지였습니다. 독감은 나았는데 기침이 안떨어지네요.

가만히 호흡 조절을 하며 있을 때 그나마 견딜만 한데, 자려고 누우면 기침이 나왔습니다.

한참 기침을 하고 나서야 잠이 들곤 했죠. 

성대부분에 뭔가 이물감도 느껴지고 이것을 없애고자 인위적으로 기침을 하기도 하구요.

특히, 말을 할 때 날숨때문에 가슴이 훅 조여들면서 기침이 막 나옵니다. 

내과를 찾았습니다. 기침 이야기를 했더니 당연히 기침약과 시네츄라시럽을 처방에 주었습니다. 

약을 3일분 먹어도 그때분 마른 기침은 낫지 않았습니다. 

 

한의원에 갔습니다.

아주 예전에 마른기침을 한참 할 때, 한의원에서 맥문동이 들어간 약을 먹고 효과를 본 적이 있었거든요.

한참 상담을 받고 용과 맥문동이 들어간 한약을 지었습니다. 수십만원 나가네요. ㅜㅜ

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질 것이라 했지만, 웬걸 1주일이상 한약을 먹어도 역시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2020년 2월

아는 약사분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시고 기침에 좋은 약을 몇일분 주셨습니다.

양약도 몇 개 있었는데 이건 어떤 약이었는지 미쳐 파악하지 못했네요.

양약과 함께 맥문동과립형인 '윤폐탕'을 복용했습니다. 

평소 안먹던 약이 들어가서인지 차도가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가 이어지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술을 계속 먹게 되어 기침도 제자리 걸음이 되었습니다.

양약도 다 떨어졌구요. 

 

어쨋든 과립형 맥문동약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 이것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습니다.

과립형 맥문동약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이미 먹었던 '윤폐탕', '맥문동엑스' 등등

저는 이렇게 맥문동이 과립형으로 나오는지 이번에 알았어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ㅜㅜ

아무튼 제가 먹은 것은 '맥감'이라는 약입니다. 

맥감을 하루에 4번, 공복에 2주일 정도 복용했습니다.

보통 아침 7~8시, 오전 11시, 오후 5시, 오후 11~12시 이렇게요.

그리고, 중간에 두번 기침약 시럽인 '시네츄라'를 먹었습니다.  (약사님께 문의하고요.)

확실히 효과가 조금씩 나타났습니다. 기침도 덜하고.. 말을 해도 기침을 심하게 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시네츄라는 다 먹었고, 이제 맥감만 남았습니다. 

목 성대 부분에 이물감이 여전히 있네요. 여기서 중요한 한 수!! 

바로, 용각산을 먹었습니다. 

이걸 왜 몰랐을까요? 용각산 효능 중에 목 이물감을 없애는 것이 있더군요.

맥감은 평소처럼 먹고 중간 중간 목이 불편할 때, 용각산을 먹었습니다. 

목이 확실히 편해지네요. 

중요한 것은 용각산을 먹을 땐, 다른 진해거담제와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니 마른 기침이 확실이 줄어지네요.

맥감과 용각산을 먹을 때,  중간 중간 도라지청을 차로 마셨습니다.

2월 하순

이제 맥감과 다 먹었고 남은 건 용각산 뿐입니다.

하지만, 마른 기침은 이제 거의 하지 않습니다.

목이 불편할 때, 가끔 용각산을 먹고 중간중간 도라지청을 먹고 있습니다.

세상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물론, 어떤 약을 먹어서 효과를 본 것인지 똑부러지게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저는 맥문동 인 것 같습니다. 그거 먹을 때 확실히 효과가 있었거든요.

모든 약국에서 '맥감'을 팔고 있진 않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거라, 제약회사에 전화해서 사는 동네를 이야기 했더니 판매하는 약국을 알려주어 

추가로 구입해서 복용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적었습니다.  (이 방법이 꼭 맞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마른기침으로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고통을 모를 겁니다. 

저는 어쨋든 이렇게 해서 많이 낫긴 했습니다. 

지금은 기침을 거의 하지 않고 큼큼~ 이렇게 목을 정리하는 정도로 괜찮아졌습니다.

마른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SM5 스마트 키 배터리 교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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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차를 탔더니 계기판에 배터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인 줄 알고 깜짝 놀랬는데 자세히 보니 자동차 키 즉, 스마트 키의 배터리가 부족하니 

어서 교환해 달라는 메시지네요.

제 차는 SM5입니다.

예전 스마트 키는 분해하기 어려워 상당한 비용을 주고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했다고 하죠.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직접 교환을 해보았습니다. 

 

1. SM5 스마트폰입니다. 우선 키 부분을 분리해야 하는데요.

 

2. 스마트 키의 옆면을 보면 흰색 버튼이 보입니다.

 

3. 이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 키 윗부분인 열쇠가 분리됩니다. 

 

4. 이제 배터리를 분리해야 됩니다.

스마트 키 윗부분을 보시면 이처럼 홈이 있는데요.

여기를 열쇠를 이용해서 살짝 들면 배터리 캡이 떨어져 나옵니다. 

 

5. 배터리 캡이 나왔으니 이제 배터리를 살살 빼내면  됩니다.

조립할 때는 역순이니 간단합니다. 

 

6. 스마트 키에 들어가는 수은 배터리는 CR2032 입니다. 

편의점이나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면 되는데요. 꼭 CR2032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스마트 키의 배터리 교환!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네요^^

베트남 여행시, 베트남 동(VND)를 깔끔하게 다 쓰고 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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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다낭, 호이안, 나트랑, 푸꾸옥 등으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안전하니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돈인 VND(동)은 동전이 없고, 우리나라 돈인 원화와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에서 돈을 사용할 때

가끔씩 혼동하여 10,000동 낼 것을 100,000동 내기도 한다는 글이 여행 카페에 보면 많이 올라옵니다. 

특히, 택시에서 이런 일이 잦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급해도 택시에서 내릴 땐, 여유를 갖고 돈을 천천히 세서 내주어야 하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갈 때, 우리나라 원화 --> 달러 --> 베트남 동 순으로 환전하는 것이 조금 유리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여행 후 베트남 돈이 남으면 그 돈을 다시 원화로 환전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환전을 하게 되더라도 많은 손해를 본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행 마지막날에 공항 면세점에서 남은 베트남을 소진하기 위해 불필요한 쇼핑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베트남 돈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다 쓰고 돌아왔습니다. 

보통 여행기간 중 호텔이나 리조트의 식당이나 바에서  한두번 정도는 

저녁을 먹으거나 다양한 안주에 맥주 한 두 잔은 하게 됩니다. 

이 때, 계산을 식당에서 직접하지 않고 방번호와 이름을 대서 계산을 합니다. 

그럼, 체크아웃할 때 함께 계산을 할 수 있는데요.

 

체크아웃할 때, 갖고 있던 베트남 돈을 모두 내고 나머지를 달러로 하겠다 하면 됩니다.

저는 마지막 날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과 맥주을 함께 먹어서 약 155만동이 나왔는데

그 중 35만동을 베트남 동으로 내고 나머지를 달러로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가는 택시비로 역시 달러로 계산 ^^

아주 깔끔하게 불필요한 지출없이 베트남 돈을 모두 잘 사용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아주 편리합니다. ^^

 

참고로, 베트남 다낭에서 택시를 잘 타는 법은 아래 포스트에 써 두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바가지 없이 택시 타는 법

베트남 다낭에서 바가지 없이 택시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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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트남 다낭을 가면 Grab(그랩)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도 다낭에 가서 Grab을 쓰면 편할 것 같아서 써 보았지만 Grab이 생각만큼 편하진 않더라구요.

우선, 인터넷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Grab을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하고

내가 잘 위치를 잘 찍어도 Grab 기사가 예약을 받은 후에도 바로 오지 않고

다른 곳을 들려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취소했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계속 택시만 이용했는데요.

택시만 타고 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바가지 요금 없이 편했습니다.

Grab 기사들이 잔돈을 잘 내어주지 않는다고 이야기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미리 잔돈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이용한 택시 기사들은 

최대한 잔돈을 내어주셨습니다. 

다낭에는 초록색의 마이린 택시와 흰색의 비나썬 택시가 공인된 택시라 합니다.

저는 마이린 택시를 이용했는데요.

공인 마이린 택시를 구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4인승 택시는 옆문에 전화번호 3 56 56 56 이 써 있습니다. 

이 번호 보이면 안심하고 타면 됩니다. 

간혹, 다른 번호가 써 있는 초록색 택시가 있는데, 이건 마이린이 아닌 사기 택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4인승의 경우에는 무조건 3 56 56 56을 확인하고 탔습니다.

2.

7인승의 경우에는 옆 문에 광고판이 크게 있습니다. (위 사진 참조)

공식 택시이기에 광고 유치가 가능한 것이겠죠.

7인승 택시를 이용할 때 꼭 참고하세요.

3. 

마이린 택시 앞 좌석에는 아래 사진처럼 미터기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습니다. 

3 56 56 56 이 있고 카드단말기가 있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4인승은 기본요금 8. (8,000동, 우리돈 400원)부터 시작하고 7인승은 14.(14,000동, 우리동 700원)부터 시작합니다.

요금은 베트남 VND으로 내면 좋지만, 동이 없을 경우 달러로 내도 됩니다.

택시요금이 300,000동 나왔다 하면,

300,000동 / 22,500동(1달러) = 13.333 달러 

이렇게 계산되면 14달러 내시면 택시 기사가 아주 좋아합니다.

뭐 0.57달러 정도는 900원 안되니 팁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저는 주로 1달러를 23,000동으로 계산했는데, 리조트나 택시 기사들은 22,000동으로 계산하더군요.

큰 차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금은방에서 달러를 동으로 환전할 때도 제법 수수료를 가져가거든요. 

 

마이린 택시 기사들은 참 친절합니다.

내릴 때 직접 뒷문 열어주고 짐 내려주고 혼잡한 거리가 아니면 택시비도 내려서 받습니다.

아~ 그리고, 마이린 택시 참 많이 보입니다.

택시 안 잡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흰색 비나썬 택시는 옆문에 써 있는 전화번호가 3 68 68 68 입니다. 

다낭에서는 마이린, 비나썬 꼭 기억하세요~~

 

통신판매업 신고, 한번에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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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등록을 한 후,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기 위한 절차를 알려드리고 합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하면 헛걸음하지 않고 한방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할 일은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아무 은행이나 가면 안되고, "NH농협은행, IBK 기업은행, KB국민은행" 중 한 곳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위 세 은행 중 한 곳에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농협계좌가 있었지만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영업점에 가서 우선 인터넷뱅킹 이용신청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NH 에스크로'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NH에스크로 서비스는 농협인터넷뱅킹 사이트(https://banking.nonghyup.com/nhbank.html)의 제일 밑에

'NH에스크로' 메뉴를 클릭하거나

직접 NH에스크로 사이트(https://escrow.nonghyup.com/servlet/ICES0010R.view)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에스크로 서비스를 신청한 후에 다시 농협은행 창구로 가서 

'구매안전거래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발급받으러 왔다고 하면 신분증 확인하고 바로 발급해 줍니다. 

 

2.

이제 정부24 사이트(https://www.gov.kr/portal/main)에 접속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 후,  검색창에 아래와 같이 '통신판매업'이라고 입력합니다. 

검색결과 중 첫번째 '통신판매업신고-시군구'가 보이는데요. 

오른쪽의 "신청"버튼을 클릭합니다. 

 

3.

신청서에 업체정보, 대표자정보 등을 입력합니다.

통신판매업신고증은 시청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할 때, 본인의 주소지를 입력하면 신고증을 수령할 기관이 나옵니다.

 

4. 

신청 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2일 정도 후에 신청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24 사이트에 들어가서 서비스 신청내역을 확인하면 "처리완료"라고 보입니다.

그럼 수령기관을 가시면 됩니다. 

정부24의 모바일 앱에서도 똑같이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틈틈히 모바일로 확인하다가 바로 시청으로 달려갔네요. ^^

 

5.

보통은 시청의 지역경제과에서 통신판매신고증을 교부합니다. 

신분증 확인 후, 신고증을 받으면 "세정과"에 가서 면허세 고지서를 받으라 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니까 1년에 한번 납부하는 세금을 내라는 거죠. 

납부기간은 한달정도 되고 금액은 성남시의 경우 40,500원입니다. 

고지서를 받은 후, 마지막으로 들려야 할 곳은 '종합민원실'입니다.

민원실에 들려서 대표자 명의로 체납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별도로 작성할 서류는 없고,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보여주면 바로 체납 여부를 확인해서 알려줍니다.

저는 체납이 없어 바로 돌아가라고 하네요. ㅎㅎ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번에 잘 하시고 대박 나세요~~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 아무 은행이나 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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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등록증을 내려면 가까운 세무소에 가면 방문 당일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서 발행을 위한 보안카드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죠.

그렇지만, 인터넷 판매 등 통신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는 이보다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저도 이번에 통신사업자가 필요하여 한방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요. 

몇몇 블로그에 잘못 소개된 내용이 있어서 바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1.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려면 반드시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필요합니다.

몇몇 블로그에 시중의 아무 은행이나 가면 위 서류를 떼어준다는 글이 있던데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도 통신판매업 신고를 위해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필요했고,

블로그 글만 보고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무작정 근처 우리은행으로 갔지만,

창구에서 보기좋게 거절(?) 당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2. 

통신판매업 신고는 정부24(옛, 민원24) 사이트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함께 첨부해야 합니다.

이 서류 대신 사업자등록증을 올려도 된다는 글이 있어서 그렇게 올렸더니 

담당자가 직접 전화로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첨부하라고 하면서 반려처리 합니다. 

 

3.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발급해 주는 은행은  농협, 국민은행, 기업은행 총 3곳입니다. 

담당자가 직접 전화로 알려준 은행이니 정확하겠죠?

국민은행이 조금 더 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농협의 경우는 해당 계좌로 인터넷 뱅킹이 신청되어 있어야 하고,

반드시 온라인에서 'NH에스크로' 서비스에 가입하고 은행에 방문해야 합니다. 

그럼 은행에서 바로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발급해 줍니다.

 

통신판매신고를 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한가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혹시, 휴업이나 폐업을 하게 되는 경우,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폐업을 하더라도 통신판매업이 함께 폐업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교부할 때 안내문에 주의사항으로 나오네요.

반드시, 통판업 폐업은 별도로 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롯데카드를 만들고 화가 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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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한번 가볼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인터파크 투어를 보니 

인터파크와 제휴한 'New 인터파크 롯데카드'를 만들면 호텔비가 최대 10% 정도 할인된다고 한다. 

평소, 카드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헤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그다지 신경을 안썼는데,

앞으로 여행을 갈 때 호텔비를 좀 아껴볼까 하는 마음으로 난생 처음 롯데카드를 신청했다. 

롯데카드 앱을 설치하고, 앱으로 카드 신청을 했더니  다음날 카드가 배송되었다.

와~ 솔직히 이렇게 빠르게 카드를 배송해 줄 지는 몰랐다.

적어도 4일은 걸릴 줄 알았는데 신청한 다음날 카드 가져다 주다니 ㅎㅎ

롯데카드의 스피드에 놀랐다.

카드를 받고 함께 온 서류와 혜택을 보던 중에 '2020년 무료 2시간 주차권'이 들어 있길래

기분 좋게 Keep하려는 중, 

내용을 자세히 보다가 짜증이 확 났다. ㅎㅎ

 

2020년 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1회 1매에 한하여 사용가능하다는 것은 뭐 당연하다.

그런데!!

제외점포가 너무 많다.

본점, 에비뉴얼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 잠실점, 강남점, 분당점, 관악점 등등

인천, 부산, 광주는 내가 갈 곳이 아니니까 제외하더라도 

여기저기를 다 빼면 어느 백화점에 가라는건지 모르겠다.

아니.. 저기 말고 또 롯데백화점 지점이 있던가? 

이왕 혜택을 줄꺼면 확실하게 줘야지 큰 거 주는 것도 아니고 주차권 2시간짜리 주면서 

이렇게 저렇게 제외시키면 오히려 받는 사람이 짜증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실망하게 된다.

이 점은 분명 롯데에서 개선해야 된다고 본다. 

집 인터넷 공유기를 iptime 무선공유기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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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LG U+의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를 사용한지 벌써 8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 070 집전화가 아무래도 KT보다 저렴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U+ 인터넷을 신청했었지만

가족들이 모두 핸드폰을 장만하고 나서는 집전화는 거의 안쓰고 인터넷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U+ 인터넷의 속도와 품질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한 지 4년째인가 속도가 너무 안나와서 문의하니 바로 무선공유기과 회선을 교체해서

바로 잡아주는 등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최근에 안방의 컴퓨터 위치를 공유기보다 조금 더 먼 곳으로 옮겼더니 

다른 방 컴에서 영화를 보거나 대용량 자료를 다운로드 하면 인터넷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찾다가 결국 또 114에 문의를 했더니 역시 바로 와 주시네요. 

기사님 말씀이 

기존에 사용하는 무선공유기의 성능이 조금 딸려서 거리가 먼 곳에 있는 컴퓨터는 그럴 수 있다네요.

그러나, U+에서 제공하는 무선공유기는 안테나 2개짜리 뿐이라

이를 해결하려면 안테나 4개 짜리로 개인적으로 교체하거나 먼 곳에 있는 컴에 유선 라인을 별도로 빼야 한다고 하네요.

U+의 안테나 두개짜리 공유기입니다.

우선, 기존과 같은 모델이지만 교체는 해주시네요. 

이걸로 교체하고 튜닝을 좀 했지만 여전히 끊김 현상이 있어서 iptime 무선공유기를 바로 주문했습니다.

짜잔~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와서 교체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iptime 설정은 모바일 어플로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네요.

기존 라인을 iptime에 꼽고 어플을 켜고 '다음' 버튼만 잘 누르면 바로 인터넷이 설정됩니다. 

안테나 4개짜리 iptime 공유기를 설정했습니다.

세기가 세어져서 그런지 안방에 있는 컴도 끊기지 않고 잘 되네요. 

가격도 착합니다. 19,900원에 샀어요.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은 빵빵한데 컴의 인터넷 속도가 안나오는 분들은 

이렇게 무선공유기를 교체해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차이팟 AIR i11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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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운동할 때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어플을 보면서 이것저것 따라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PT를 받는 느낌이라 운동효과도 좋고, 지루하지 않아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줄 형태)이 고장나 이번에 에어팟 형태의 차이팟을 구매했습니다.

차이팟!! ㅎㅎ 

이름도 대놓고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만, 과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구매한 제품은 차이팟 AIR i11S 입니다.

 

뚜껑을 여니 본체가 딱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차이팟 케이스, 충전선, 사용설명서 입니다.

신용카드는 크기를 한번 보시라고 함께 두었습니다. 

 

드디어 차이팟을 꺼냈습니다.

모양은 에어팟과 똑같은데 이어폰의 크기는 에어팟보다 조금 큰 것 같네요. 

 

이어폰의 전원 버튼을 2~3초 정도 누르니 전원이 들어옵니다.

90% 정도 충전된 상태로 배송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을 연결하니 한번에 딱 연결되네요.

이제 음악을 들어봅니다.

ㅎㅎㅎ 아주 잘 나오네요.

제가 음질을 잘 모르는 막귀이긴합니다만, 

벅스에서 나오는 최신 노래가 끊기지 않고 아주 잘 들립니다.

가격도 착하게 샀어요. 19,900원에 무료배송 ^^

이제 신나게 음악도 듣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가스렌즈 건전지를 쉽게 교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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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형태의 3구 가스렌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화로 1개를 사용하지만, 바쁠 땐 두개, 세개의 화로를 모두 사용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두 개의 화로에 점화가 되지 않더군요.

첫번째 화로는 점화가 잘 되는데, 두번째 화로를 켜면 둘 다 꺼졌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건전지의 수명이 다하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드라이버로 위 사진의 "요기" 부분을 살짝 든 후에, 건전지 위치를 찾아서 교환했습니다. 

혼자 하기에 약간 버겁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주 편하게 건전지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싱크대의 첫번째 서랍이 비밀이었네요. ㅎㅎ

이렇게 가스렌즈 바로 아래에 있는 서랍을 완전히 탈거합니다. 

그런 후, 아래에서 가스렌지를 바라보면,

짜잔~~ 이렇게 건전지가 떡하니 보이네요. 

이걸 모르고 혼자 낑낑대며 가스렌즈를 들고 건전지를 찾고 교환했었습니다. 

가스렌지의 불이 잘 안붙거나, 동시에 점화가 안되면 이런 방법으로 쉽게 건전지를 교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