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KLPGA 골프대회의 꼴불견 갤러리

골프야 놀자

기념품에 연연하지 말어라

정말 없어보인다.

당신은 고상하게 골프대회를 즐기고 경기하는 선수를 보러 온 것이지

모자, 우산 같은 기념품을 사러 온 것이 아니지 않은가?

기념품은 운좋으면 받는 것이고 없어도 그만이다 라는 생각으로 골프대회장에 오기바란다.  

제발 돈주고 티켓을 구매했는데 왜 기념품을 안주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다니지마라.

일하는 내가 다 창피하다. 

 

알바에게 반말하지 말아라.

그들도 좋은 가정의 아들이고 딸이다. 

당신 자식이 그 자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고 말해라. 

그 알바들 대부분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대학생들이다. 

 

내 것이 아닌 물건에 제발 손을 대지 말아라.

내 것이 아니면 남의 것이다.

티켓판매대에 있는 돈, 종이티켓, 업무용 휴대폰, 지갑 등을 들춰보고 확인하는지 

정말 그 심리를 모르겠다.

심지어 어떨 때는 훔쳐간다 ㅜㅜ

 

나이 좀 먹었다고 거들먹 거리지 말아라.

나도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다.

나이 먹은 것이 유세도 아닌데 ㅜㅜ 

열심히 일하는 알바들 앞에서 이것저것 시키지 말아라.

 

골프장에 오는 것을 무슨 특권으로 알지 말아라.

당신 뿐만 아니라 남들도 다 온다.

인기있는 대회는 4일동안 2만명 이상이 다녀간다. 

당신도 그 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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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티켓 판매

골프야 놀자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이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립니다.

 

골프대회 입장권 판매 사이트인 "티켓24"에서 대회 티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대회 티켓을 판매하지 않고 사전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

구매한 갤러리만 입장토록 하고 있습니다. 

대회장에 가기 전에 티켓24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한 후 대회장으로 가셔야 합니다.

 

한국여자오픈 티켓구매 '티켓24' 바로가기

 

이번 대회의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갤러리 주차장, 경품정보 등이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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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

전기차 이야기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기름값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충전을 위한 전기값이 되겠다.

 

내가 타고 있는 차는 기아 EV6이다.

배터리 용량이 약 77kW이다.

 

보통 배터리 잔량이 30% 이하일 때 

완속충전기를 이용해서 100% 충전을 하는데

1KW당 단가가 174원(심야시간 162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물론, 충전소마다 단가는 조금씩 다르다.

 

만땅 충전하면 약 53kW를 사용하는데

53kW x 174원 = 9,220원이 소요된다.

1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분당에서 가산동까지

평일 5일을 출퇴근할 수 있으니 휘발유차에 비해 

유지비가 거의 1/6 수준으로 줄어든다.

 

2020년 기준으로 월 평균 휘발유값이 25만원에서 30만원을 썼는데

이제는 4~5만원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이 50%인 것은 덤이고 말이다^^

 

전기차!

다소 불편한 점도 있지만 

기회가 닿은다면 도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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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EV6 완충 후 전비 인증

전기차 이야기

기아전기차 EV6 나흘째 입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19%에서 100%까지 약 10시간 동안 첫 완충을 하고

분당에서 부모님이 계신 안성까지 왕복 약 110Km를 운행했습니다.

완충했을 때 운행가능거리가 484Km입니다. 

안성까지 왕복으로 110Km을 운행하고 나면

운행가능거리가 374Km가 나와야 하는데 414Km로 나오네요.

40Km는 회생제동으로 다시 충전되었나 봅니다. 

운행 중 기본은 회생제동 1단계로 주로 운행했고 과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시속 80키로 이하로 주행했고

내리막길에서 아주 가끔씩 2단계, 3단계를 사용해 봤습니다. 

110Km 운행에 평균 전비 8.2Km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4WD로 나름 괜찮은 수치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만 완충하면 부담없이 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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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사장 - 1

카테고리 없음

생각이 다른 사장과 일하긴 참 힘들다

난 회사는 계약에 의한 노동을 제공하고 급여를 받는 구조라고 보는 편이다.

물론, 회사에서도 친한 동료, 선후배가 있어서

아주 가끔씩 개인사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사석에서 그 사람이 먼저 털어놓은 경우이지

내가 그의 사생활이 궁금해서 먼저 묻진 않는다.

 

내가 함께 일한 사장 중에는

직원의 사생활을 낱낱이 알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었다.

소위 그 집의 밥숟가락 개수까지 아는 것이 

그를 잘아는 것이며

그렇게 해야 그가 사장을 존경(?)하게 되어 일을 더 열심히 한다는 논리다.

 

그게 맞을까?

내가 사장이 아니라서 그럴 순 있지만

회사는 사적인 영역이 아니라 공적인 영역이므로

공적인 영역에 사적인 영역을 섞는 것은 분명 아니다.

직원의 생활은 존중하되, 일에 대해서만 냉정한 평가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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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는 모니터를 고치는 방법

IT산책

잘 사용하던 모니터가 영상과 같이 깜박깜박 한다.

연결이 잘 될 때는 하루종일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다가도

절전모드를 들어갔다가 나오면 또 이렇게 깜박깜박 한다.

 

뭐가 문제일까?

RGB로만 연결해서 그런가?

HDMI로 연결하면 좀 나은가?

 

이렇게 잘 달래가며 사용했으나 이제는 더이상의 짜증을 견디지 못하고 폐기하나 고민했다.

그러다귀찮음을 무릎쓰고 모니터를 들고 동네에 있는 LG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모니터와 케이블 그리고 충전기까지....

 

서비스센터에서 모니터를 연결하니 아주 잘 나온다. 

증상이 재연되지 않으니 직원도 난감해 한다.

영상을 보여주니 뭔가 알아챈 듯 하다.

 

간단히 세팅을 하더니 증상을 재연해낸다.

전압이 약하게 들어가면 이 증상이 나오고 정상적인 전압이 들어가면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다.

즉, 충전기(어댑터)의 문제였다. 

 

모니터 안에 여러 전선이 문제였거나

또는 액정이 고장일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어댑터가 불량일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다.

 

결국 어댑터를 적은 비용으로 구매하고 

집에 돌아와 연결하니 아주 잘 나온다. 

하마터면 멀쩡한 모니터를 버릴 뻔 했다. ㅎㅎ

 

모니터가 깜빡깜빡 할때는 우선 어댑터를 한번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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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24,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자맞히기 이벤트 진행

골프야 놀자

오랜만에 진행하는 골프대회 이벤트입니다.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의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클릭하세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 바로가기

 

예를 들어, 최혜진 선수에게 투표를 한다면 최혜진 선수 사진을 클릭합니다.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번호가 발송됩니다.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투표가 완료됩니다. 

 

투표를 끝내자마자 알림톡으로 언제, 어느 선수에게 투표를 했는지 바로 카톡이 전송되니

아주 편리합니다. ^^

 

그럼 추첨은 어떻게 할까요?

대회 마지막날, 우승자 시상이 끝난 후

우승자가 직접 현장에서 추첨합니다. 

 

1등 경품이 르노삼성자동차의 XM3 입니다.

어마어마하죠?

응모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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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구인난 시대, 헤드헌터 수수료는 얼마나 될까?

IT산책

소셜서비스 특히, 링크드인을 보면 자주 보이는 그림이 바로 헤드헌팅 회사(서치펌)에서 올려놓은 채용공고입니다.

고객사에서 채용할 인원의 역할(포지션), 담당업무(JD : Job Discription)을 전달받아 올려놓은 것으로 이 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연락하면 상세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이렇게 공고형식으로 올려놓은 경우도 있지만, 헤드헌터들이 직접 사람인/잡코리아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JD와 맞는 인재를 찾으면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보내 해당 포지션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려주고 지원여부를 확인한 후,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서치펌에 소속된 헤드헌터(간혹, 컨설턴트라구도 불리웁니다)는 성공 수수료를 얼마나 받을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A회사에서 B서치펌으로 채용 진행을 의뢰했고, B회사에 소속된 C헤드헌터는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서 '홍길동'씨는 찾았다. 

C헤드헌터는 홍길동씨에게 연락하고, 협의 끝에 A회에서 지원하기로 한다. 

C헤드헌터는 홍길동씨의 이력서를 받은 후, 이력서를 좀더 고급지게 표현하고,

A회사에 맞는 경력사항을  도드라지게 하는 등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홍길동씨가 A회사에 1, 2차 인터뷰를 보고, 최종 합격한다.

홍길동씨의 희망연봉은 5000만원이다

써치펌은  고객사인 A회사로 부터 연봉의 15~20%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계약할 때 조건은 다 다릅니다. 12%로 일괄계약하는 회사도 있긴합니다. 

 

즉, 750만원에서 1,000만원의 수수료가  A회사에서 B서치펌으로 지급됩니다. 
(정말 드물게 구직자인 홍길동씨에게 수수료를 받은 업체도 있다는데 이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곳은 이용하지 마시길...)

이렇게 지급된 수수료 중 30~40%가 실제 업무를 진행한 헤드헌터의 몫입니다. 

수수료를 20%인 1,000만원으로 계산하면 300만원에서 400만원이 헤드헌터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별 어려움없이 채용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것이라면 조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A회사의 해당 포지션에 한사람의 입사시키기 위해서 헤드헌터들이 A회사를 대신하여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노력하기 때문에 꼭 많다고만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괜찮은 서치펌의 헤드헌터 한사람쯤은 알고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거든요.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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