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전기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
  2. 기아 전기차 EV6 완충 후 전비 인증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

전기차 이야기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기름값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충전을 위한 전기값이 되겠다.

 

내가 타고 있는 차는 기아 EV6이다.

배터리 용량이 약 77kW이다.

 

보통 배터리 잔량이 30% 이하일 때 

완속충전기를 이용해서 100% 충전을 하는데

1KW당 단가가 174원(심야시간 162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물론, 충전소마다 단가는 조금씩 다르다.

 

만땅 충전하면 약 53kW를 사용하는데

53kW x 174원 = 9,220원이 소요된다.

1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분당에서 가산동까지

평일 5일을 출퇴근할 수 있으니 휘발유차에 비해 

유지비가 거의 1/6 수준으로 줄어든다.

 

2020년 기준으로 월 평균 휘발유값이 25만원에서 30만원을 썼는데

이제는 4~5만원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이 50%인 것은 덤이고 말이다^^

 

전기차!

다소 불편한 점도 있지만 

기회가 닿은다면 도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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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EV6 완충 후 전비 인증

전기차 이야기

기아전기차 EV6 나흘째 입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19%에서 100%까지 약 10시간 동안 첫 완충을 하고

분당에서 부모님이 계신 안성까지 왕복 약 110Km를 운행했습니다.

완충했을 때 운행가능거리가 484Km입니다. 

안성까지 왕복으로 110Km을 운행하고 나면

운행가능거리가 374Km가 나와야 하는데 414Km로 나오네요.

40Km는 회생제동으로 다시 충전되었나 봅니다. 

운행 중 기본은 회생제동 1단계로 주로 운행했고 과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시속 80키로 이하로 주행했고

내리막길에서 아주 가끔씩 2단계, 3단계를 사용해 봤습니다. 

110Km 운행에 평균 전비 8.2Km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4WD로 나름 괜찮은 수치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만 완충하면 부담없이 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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