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안녕하세요.

맥이든 윈도우즈PC든 사용하다 보면 OS 재설치를 해야 할 필요가 생깁니다.

제 경우는 맥에서 패럴러즈로 윈도우즈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간혹 OS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마다 윈도우 7, 8, 10의 ISO 파일을 찾는 것이

굉장히 번거롭기도 하지만 torrent 사이트에서 배포되는 파일은 어떤 것들이 함게 묶였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꺼름직했었습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아주 순수한 정품 윈도우즈 8.1 ISO 파일을 다운받았습니다. 

저는 이 파일로 맥에서 패럴러즈를 위에 다시 새 윈도우를 설치했는데요.

아주 깔끔하고 잘 동작합니다. 

정품 ISO인 관계로 설치시에 인증키를 입력해야 정상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인증키를 갖고 계신 분들께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아래 제 구글 드라이브의 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KlHqb4btgh5olEVaU8NboT3rrkMosbCu/view?usp=sharing

 

Win8.1_K_Korean_x32.iso

 

drive.google.com

 

윈도우즈 8.1 인증키는 구글링하면 쓸 수 있는 키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시 못찾아서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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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들 때 WIX가 참 편리합니다.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반응형 홈페이지를 정말 손쉽게 만들 수 있죠.

조금만 시간을 드려 공부하면 복잡한 메뉴구조를 가진 업무용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고

게시판, 채팅 서비스, 회원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가능합니다. 


저도 wix.com을 이용해서 몇개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도메인을 연결할 때 조금 고생을 해서

바로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wix.com에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도메인을 wix.com에서 구매하는 경우

이 경우는 정말 쉽게 내 홈페이지에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wix에서 프리미엄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1개의 도메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때 원하는 도메인을 검색해서 등록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제일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2. wix에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외부 도메인 기관에서 구매한 경우

홈페이지 작업은 wix에서 했으나 

도메인은 가비아(www.gabia.com) 또는 후이즈(www.whois.co.kr)에서 구입한 경우입니다.

저는 가비아에서 미리 도메인을 사둔 경우였죠.


먼저 작업한 wix의 사이트를 유료인 프리미엄 플랜으로 전환합니다. 

간혹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때가 있으니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미엄으로 전환한 후, 작업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도메인 연결" 메뉴가 보입니다. 


WIX.com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기존 도메인을 연결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내 도메인 연결하기"를 선택한 후, 

바로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하면 wix.com에서 해야 할 작업은 끝입니다. 



이제, 가비아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았네요.

가비아에 로그인하고 MyPage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보면 오른쪽에 "관리툴" 메뉴가 나옵니다. 


관리툴 내용 중 "네임서버"가 있는데, 

기본으로 ns.gabia.net, ns.gabia.co.kr 와 같이 가비아의 네임서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네임서버를 wix.com의 네임서버로 바꾸면 됩니다.

1차 ns2.wixdns.net

2차 ns3.wixdns.net 

으로 입력하고 저장하면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네임서버 작업 후 적어도 하루, 길게는 이틀정도 지나야 해당 내용이 반영됩니다. 

전 서계에 있는 DNS 서버에 업데이트 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하거든요.

작업하시고 차분히 기다리시면 

내 도메인이 wix에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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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저장된 많은 사진들을 살펴보고 정리하는데 그동안 꾸준히 사용했던 툴이 바로 네이버 포토뷰어였습니다.


다른 종류의 뷰어 프로그램도 있지만, 광고가 함께 묻어오거나 PC에 이상한 코드를 심는 등 이런저런 잡음이 있어서 사용을 하지 않았죠. 


그런데, 2016년 4월부터 네이버에서 포토뷰어 다운로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더이상 기능 개선을 하지 않고, 다운로드도 제공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PC를 포맷하거나 다른 PC가 생겼을 때 네이버 포토뷰어를 일일이 찾아서 설치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쉽지 않은 작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윈도우10이 설치된 노트북을 새로 받아 포토뷰어를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10에 기본 설치된 뷰어를 그대로 사용해 봤는데요.


버벅거림과 끊김이 너무 심해서 다시 네이버 포토뷰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참에 아예 32비트, 64비트를 모두 찾아놓고 앞으로도 자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죠.


혹시 저처럼 네이버 포토뷰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다운로드 해 가세요.



네이버 포토뷰어 32비트 다운로드



네이버 포토뷰어 64비트 다운로드  


(보잘 것 없지만 제 블로그의 이름도 있으니 믿고 다운로드 하셔도 됩니다.)



설치파일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설치되고,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뷰어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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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율아빠 2019.06.24 12:18

    윈도우10에는 설치가 안되지 않나요?
    다른분들도 안된다고 하던데요.

  • 서율아빠 2019.06.24 12:25

    오우 잘되네요. 설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운은 시간이 1~2분쯤 걸리는데...
    다운 받아서 설치해도 되고 바로 실행해도 되네요.
    고맙습니다. ^^

유튜브를 보다가 보관하고 싶은 영상이 있으면 다운로드의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아주 쉬운 방법


문제는 이렇게 다운로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광고 영상을 노출하는 쿠키나 코드가 

내 브라우저에 심어지게 됩니다. 

브라우저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별안간 튀어나오는 팝업 광고 때문에 놀래거나 짜증나게 되죠.

더구나, 이런 팝업광고는 특히 성인물 광고인 경우가 많죠.

팀원들에게 뭔가 열심히 설명할 때, 딱~하고 성인 광고가 뜨면 참 난감하죠. ㅠㅠ


이런 광고, 특히 savefrom.net에서 심은 광고를 크롬(Chrome)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크롬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의 메뉴버튼을 누르고, 펼쳐진 메뉴에서 '설정'을 선택합니다. 



2. 설정 메뉴에서 '고급'  -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을 선택합니다. 


3. 펼쳐진 메뉴의 아래 부분에 '콘텐츠 설정' 메뉴가 보입니다.

이 메뉴를 선택합니다. 


4. 콘텐츠 설정 메뉴 아래에 '알림'을 선택합니다. 


5. '허용'된 목록에 보면 ko.savefrom.net 이 보입니다.

해당 라인의 오른쪽 끝에 있는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6. '삭제'를 클릭하면 savefrom.net에서 심은 코드가 삭제됩니다.


이제 안심하고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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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은 후, 

반응이 좋았던지 SKT, KT에서도 나름 저렴한(?)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였습니다.


저는 유플러스는 몇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 결합으로 아내와 아버지도 함께 쓰고 있구요.


월평균 6만원대 약 6기가의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아내에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주기 위해서 무제한 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전문 상담원하고 상담을 하니 상담원께서도 

가족중의 한사람의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한 후, 

가족회원에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나눠준다고 추천하더군요.


제가 가입한 무제한요금 78 요금제는 가족회원, 결합회원에게 약 12기가의 데이터를 줄 수 있는 요금제 있습니다.

무제한요금 88 요금제는 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9월 초에 떡~하니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 데이터를 마구(?) 주었죠.



1기가 주기 

그리고 1분 대기 (데이터 주기 후에는 1분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두번째 1기가 주기

그리고 또 대기 

세번째 1기가 주기 - 대기 

네번째 1기가 주기 - 대기 

다섯번째 데이터 선물하기를 하려는데 

"이번달 데이터 주기가 모두 끝났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더이상 데이터 선물하기가 안되었습니다.


엥~

꼴랑 4기가 밖에 안주었는데 벌써 끝??

무제한 요금제이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줄 수 있다고 했는데...

난 12기가를 줄 수 있는데???

1일에 시작하지 않아서 한달을 만땅으로 채우지 않아서 그런가??




아무튼 9월달은 4기가만 데이터 주기를 하고 

한달이 기다렸습니다. 

10월 1일에 다시 데이터 주기를 시도했습니다.

결과는?? 

똑같이 4기가만 줄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족회원에게는 4기가

그냥 유플러스 회원에게는 2기가 밖에 못 줍니다. 


그럼 다른 가족회원에게는 또다른 4기가를 줄 수 있느냐?

그것도 안됩니다. 

4기가를 주고 나면 더이상 데이터 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모두 말하지 않은 채,

무제한 요금제를 홍보하는 건 완전한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4기가 이상은 데이터 주기를 못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위 내용은 유플러스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SKT나 KT도 4기가 이상은 데이터 주기가 안될 것 같은데...

혹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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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9의 외관을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무엇보다 두 스마트폰의 케이스를 제거하고 보니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네요.


먼저 크기입니다. 

아이폰 XS와 갤럭시 노트 9를 비교하는 것이 맞겠죠. 

왼쪽이 아이폰X, 오른쪽이 갤럭시 노트9입니다. 

갤럭시 노트9이 확실히 시원시원하네요. 


다음은 뒷면입니다. 

왼쪽이 아이폰, 오른쪽이 갤럭시입니다. 

카메라 위치가 완전 다릅니다.

아이포은 왼쪽에 세로로, 갤럭시는 중앙에 가로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자세히 보니 

아이폰은 카툭튀네요.

이렇게까지 튀어나올 필요는 없을텐데,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외관의 카메라 부분에 흠집이 잘 생길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 노트9의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튀어나온 정도가 덜 합니다. 

완전한 평면은 아니지만 카툭튀 정도는 아니네요. 

이 점은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줄곧 아이폰만 사용해왔었는데, 지금은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네요. 

참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카드까지 되는 삼성페이는 정말 편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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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의 개봉기와 짧은 후기를 올렸습니다. 

노란색 펜이 강렬한 갤럭시 노트9 개봉 및 사용후기


갤노트9의 관심이 높아서인지 아니면 

받았던 높은 관심에 비해 기능이 그저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갤럭시 노트9"으로 짧은 글을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메모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하면서 노트 기능에 대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보통은 스마트폰을 켠 상태로 펜을 꺼내 

에어커맨드 상태에서 노트를 열거나 펜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했었습니다. 


전부터 그게 익숙해서 당연히 그 순서로 사용을 했었는데요.

갤노트9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펜을 꺼냈다가 즉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ㅎ~ 이런 기능이 있었네요. 

펜을 꺼내서 바로 갤노트9의 바탕화면에 메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하다가 급한 메모를 할 때,

지하철에서 뭔가 끄적거릴 때,

상대방과 이야기하다가 간단한 설명을 할 때

이런 저런 상황에서 참 유용하게 쓰일 기능입니다. 


아이폰에서 넘어오길 정말 잘했네요.

이런 신박한 기능이 있는지 정말 몰랐었거든요.

ㅎㅎ ~

갤럭시 노트9을 좀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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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아이폰 7 Plus를 사용하다가 기회가 생겨 갤럭시 노트9을 손에 넣었습니다. 

노트8 시리즈때부터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인연이 닿았네요.


아이폰을 떠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오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는 통화 녹음 기능 때문입니다. 

업무상 전화를 많이 받는 편인데요. 

시끄러운 곳에서 고객이 요구사항을 한웅큼 말할 때,

받아적기 좀 애매한 상황일 때,

그냥 편하게 "네~ 알겠습니다."라고 상황을 정리한 뒤,

녹음된 내용을 듣고 업무를 하면 그나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그게 안되어 정말 아쉬웠거든요.


갤럭시 노트9을 개봉했습니다.


노란 종이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펜이 딱~ 보이네요.

강렬한 노란 색깔의 펜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펜을 끼우려고 본체를 보니 이미 본체에도 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분의 펜을 준 것이네요.

본체에 내장된 회색 펜과 노란색 펜을 바꿔끼웠습니다. 

충전기는 USB-C타입입니다.

요즘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한 타입이죠.


초기 세팅을 하고 이것저것 사용해봤습니다. 

비밀번호 설정, 지문 설정,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등 보안에 대해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품질도 상당하네요.


예전 갤럭시 시리즈에는 아몰레드 패널을 사용해서 푸른 계열의 색감이 보였고

개인적으로 그게 불편해서 갤럭시를 잘 안쓰는 이유였는데,

이젠 액정을 봐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고 좋네요. 




펜 기능을 정말 좋습니다.

필기감이 참 좋고, 누르고 떼고 할 때의 글씨 굵기와 선처리가 제대로 되었네요.

웬만한 필기는 이놈으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페이입니다.

아이폰을 쓸땐 카드를 늘 하나씩 들고 다녔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겠네요.

여러 신용카드, 체크카드, 쿠폰 등을 등록해두고 매장에서 그때 그때 알아서 쓰면 됩니다. 

페이 기능은 전보다 훨씬 강화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나름의 장점이 확실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있겠지만

이제부터 한동안은 갤럭시만 쓸 것 같습니다. 

이게 또 안드로이드만의 편리함이 있네요.


늘 갖고 다니는 맥북 에어와 집에 있는 아이맥은 어찌할 지 한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갤럭시 노트9의 짧은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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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13주년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와우~~ 이게 무슨 조화냐!! 

살다보니 이런 행운이 올때도 있구나.

[구글의 행운메일]


메일의 내용은 보시면 알겠지만,

구글 CEO인 에릭슈미트가 보냈고 

구글의 13주년을 맞이해서 전세계에서 몇명을 뽑아 엄청난 행운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사용자 특히,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처음에는 이런 행운이 있나? 싶을 정도로 헷갈리게 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운이 나에게 올 리도 없지만,

이 메일이 gmail이 아닌 daum 메일로 왔으니 바로 사기 메일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몇 초간은 잠시 흔들렸어요. ㅎㅎ


어떻게 사기를 치나 궁금해서 답장을 보냈습니다.

메일에서 요청한 건 이름/전화번호/여권 이름과 ID 등 갖가지 개인정보를 모두 요구했는데

모르는 척하고 이름과 한국에서 산다는 내용만 보냈습니다.


하루 뒤에 바로 답장이 날라오네요.


이번에는 구글 CEO 사진까지 넣어가며

여권이나 신분증을 첨부하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합니다. 

이거 갖고 글로벌로 뭔가 사기를 치겠죠? ㅋ

카드를 만들어서 쓸 수도 있겠구요.


살다보니 별 희한한 일을 다 경험하네요.

구글에서 위와 같은 메일을 받으신 분들,

저처럼 흥분하지 마시고 그냥 Delete 키를 바로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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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파란색 영수증이 흔해졌습니다.

아마도 작년 2017년 가을부터 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되게 신기했죠. 

늘 보던 검은색이 아니라 파란색 글씨가 영수증에 딱 찍혀 나오니 나름은 좀 새로웠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검은색 영수증을 찾기 어려워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처럼 파란색 영수증이 생겨난 이유는 중국업체의 영업정지가 큰 이유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받는 영수증 용지는 ‘감열지’로 불리는데요

종이 자체에 염료가 들어있어 열을 가하면 그 부분에 글자가 뜨는 방식이라 프린터처럼 잉크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검은색 염료가 귀해졌는데,

검은색 염료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중국의 제일 큰 업체가 중국정부로부터 영업정지를 당해서 그렇게 되었다 합니다.

염료를 만들면서 유해 물질을 배출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검은색 염료가 아닌 파란색 염료를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서 감열지를 만들기 때문에
이처럼 파란색 영수증이 보편화 된 것이죠.

만약, 파란색 염료도 구하기 힘들다면???
다른 색깔 영수증이 또 나오게 될까요?
설마 그렇게 될 때까지 업체들이 가만히 있진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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