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집안의 가구 배치를 원하는 형태로 바꾸었더니 


방문과 책상이 부딪히도록 되어 문을 조심히 열지 않으면


매번 쿵쿵 부딪히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다이소로 달려가서 바로 모서리 보호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생애 첫 구입이네요. ㅎㅎ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모서리 보호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한번도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구입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책상 모서리 보호대는 죽 둘러봤더니


1,000원짜리부터 몇천원짜리까지 다양하게 있고


갈색, 밤색의 색깔이 들어갈 제품과 실리콘으로 된 투명제품까지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실리콘 재질의 1천원짜리 제품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두개 들어있네요. 


함께 들어있는 양면 테이프를 제품 안쪽에 붙이고 


이렇게 책상에 착 붙였습니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붙여졌습니다.


이제 문을 한번 열어볼까요?


ㅎㅎ 


쿵쿵거리던 소리가 사라지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한창 뛰어노는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꼭 필요한 제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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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다른 커피 브랜드의 아메리카노보다 

스타벅스의 "아이스 커피"가 진하고 맛있어서 말이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을 켜놓고 일을 하면 나름대로 집중도 잘되고

시간도 잘 갑니다. ^^


스타벅스는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KT 망의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무선 AP를 검색할 때,

KT_Starbucks 종류의 이름을 찾으면 바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 KT에서 이름/이메일/통신사/전화번호 등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모든 정보를 입력하여 "동의"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광고를 본 후, 인터넷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흠.. 제 경우는 에그(Egg)를 갖고 다니기 때문에 보통 제 것을 이용하지만

이렇게 개인정보를 모두 넣은 후에

인터넷을 이용하라고 할 때는 개인정보를 팔아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좀 언짢습니다.


그래서~~~

약간 삐딱한 마음으로

개인정보를 틀리게 넣었습니다.


그럼 인터넷 사용에 제한을 받을까요?

대충 형식에만 맞춰서 Fake 데이터를 넣었는데

인터넷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ㅋㅋ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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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소비자시민모임과 서울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협업으로 상위 4개사 편의점(CU, GS25, 세븐 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20건을 조사해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서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트륨섭취저감화사업' 즉, 짜게 먹지 말자! 인데요. 

조사 결과를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학원갔다가 시간이 없을 때, 가끔씩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고,

비싼 점심값 때문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도 제법 있는데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조사결과,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이 평균 1,366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제안하는 1일 섭취권고량(2,000mg)의 2/3이상이었고,

도시락 하나만으로도 그 기준을 넘는 제품도 있었다 합니다. 


도시락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1.편의점 도시락(100g당 나트륨 함량)


도시락의 내용량이 제품에 따라 290g ~ 482g으로 차이가 큼으로 100g당 나트륨 함량을 비교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

CU에서 판매하는 "백종원 매콤불고기정식"과 "한판도시락"이 가장 많은 나트륨 함량을 기록했습니다. 

달콤달달해 소불고기(CU), 백종원 매콤돈까스정식(CU), 혜리 비빔밥(세븐 일레븐)이 그 뒤를 따릅니다.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좀 짜긴 한 것 같습니다. 



2.편의점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


이번에는 도시락 1개에 들어있는 나트륨의 총함량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1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CU의 백종원표 도시락이 가장 많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편의점 브랜드 도시락별 나트륨:칼륨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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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화를 공짜로 보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여주면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갖가지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서 할인을 받곤 하죠.


심심한 주말에 영화 한편을 예매하고 결제를 하다가

우연히 생각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있어서 

이것으로 할인을 받아봤습니다. 


할인을 생각했는데 마일리지를 차감하고 바로 영화표 한 장을 내어주네요. ㅎㅎ

보통 2~3천 마일리지는 갖고 있을테니 이를 활용해서 메가박스 어플에서 영화를 보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메가박스 어플에서 영화선택, 좌석선택을 모두 완료하면 결제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할인수단"을 클릭합니다. 


2. 다양한 할인수단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클릭합니다. 


3.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포인트 조회"를 누르면

사용가능한 포인트 즉, 마일리지가 조회됩니다. 

여기서 적용매수를 선택하면

선택한 매수만큼 마일리지가 차감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300 마일리지가 차감되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1,400 마일리지가 차감됩니다. 


입력해야 하는 회원번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비밀번호는 홈페이지를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입니다. 

미리 확인하면 편하겠죠?


주말에 볼 영화를 예매했는데

실제 마일리지가 1,400만큼 차감되었을까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정확히 1,400 마일리지가 빠져나갔네요. ㅎㅎ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는 분들은 항공 마일리지를 딱히 쓸 일이 없을테니

재미있는 영화 한 두편을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관람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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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매했다가 환불할 때,

개인간의 금전 거래할 때

또는 사업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분쟁으로 인하여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선적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상대방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용증명이라는 것이 낯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많이 헤맸었는데요.

지금은 대기업과 큰 금융기관을 상대로 몇차례 내용증명을 보냈더니

능숙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용증명의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실제 소송으로 가기 전에 합의되는 경우도 있죠.

저도 대기업을 상대로 한번은 내용증명만으로 합의를 본 바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


내용증명을 실수없이 한번에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내용증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신인과 주소, 발신인과 그 주소가 

내용증명의 본문과 봉투에 모두 정확하게 기입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내용증명을 작성했다고 하면,


내용증명을 넣는 봉투에도 정확하게 본문에 쓴 주소와 수신인을 기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체국 담당자가 바로 다시 써오라고 퇴짜를 놓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고 계신 것처럼

내용증명은 총 3매를 인쇄하여야 하고

봉투에 넣어 밀봉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3매를 들고 우체국에 가야 합니다.


우체국 담당자가 3장의 문서를 모두 확인하고 소인을 찍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그 때 봉투에 넣어 밀봉하면 됩니다. 


내용증명을 보낼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한두번씩은 생기니 꼭 절차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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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흔히 보던 타워크레인에 대해서 

저 육중한 무게의 장비를 어떻게 하늘 위로 쭉쭉 올리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순 없었고

매일 같은 장소를 지나가다보면 어느새 5층 높이에서 10층 높이로 올라가 있고

그러다가 또 어느새 사라지곤 했거든요. 


맨 아래부분에서 크레인을 올리는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올릴까 상상이 안되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그나마 좀 이해를 했습니다. 


결국 유얍자키로 들어올리고

그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었네요.


영상을 보면서도 아직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궁금증이 어느정도는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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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가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자동차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꼭 그렇게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어쨋든 2003년식 디젤차량을 보유하고 있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료는 53,000원!!

참 아깝습니다. ㅜㅜ


그동안 나름 관리를 잘해서 검사를 받으면서 한번도 불합격이 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딱 한가지 때문에 불합격이 되었네요. 




바로 자동차 뒷 번호판의 전구 때문이었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차량의 뒷 번호판 전구는 잘 들어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건 정말 몰랐습니다. 

그나마 간단한 수리를 하면 되기에

바로 옆에 있는 카센터에 가서 5분만에 번호판 전등을 교체하고 

육안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 바로 합격을 했습니다. 


내 뒤에 있는 운전자에게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속도계가 반응을 하지 않아도 불합격이네요.


간단한 것이지만 미리미리 챙겨서 검사를 받는 것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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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사용하는 주방기구 중에 직화오븐이 있습니다.

고구마나 가래떡을 구워먹을 때 편하고,

생선을 구울 때도 자주 사용하죠.


그런데, 요새 가스렌지가 스마트센서(안심센서)를 장착하면서부터

요 직화오븐을 사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직화오븐의 가운데가 뻥 뚫여있어서

가스렌즈의 중앙에 위치한 센서를 누를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스렌지를 켜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삑삑~ 경고음을 내며

바로 자동으로 껴지죠. 



예전에는 이렇게 잘 썼는데 말이죠.

저희도 가스렌즈가 스마트 안심 센서를 장착한 놈으로 바뀌었더니

한동안 직화오븐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가스렌즈 중앙에 있는 센서를 살짝 눌러주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적당한 무게의 돌을 올렸습니다.

처음이라 급한대로 화분의 돌을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이 놈보다 무게가 덜 나가면서 조금 평평한 놈으로 올려두면 

직화오븐을 사용할 때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돌을 올려두고 그 위에 직화오븐을 놓고

가스렌지를 켰습니다.

고구마가 아주 잘 익을 때까지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직화오븐을 사용할 때마다 돌을 올려두고

사용이 끝나면 돌이 식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대로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스렌즈의 스마트 안심센서로 직화오븐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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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근처에서 점심시간에 가볼만한 집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맛집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역삼역 뒤쪽에 있는 전주 콩나물국밥, 코다리찜을 하는 집인데요.


콩나물 국밥과 수제 돈까스를 주로 하는데 

저는 이곳의 돈까스가 참 맛있더라구요.


다른 가게보다 좀더 바삭하게 튀기서인지 

고기의 잡내가 없고 양도 적당하여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용하는 곳입니다. 


돈까스 가격은 7천원, 콩나물국밥 가격은 6천원입니다.

직장인의 한 끼로 부담없이 이용할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1. 역삼역 뒤쪽으로 가면 이렇게 생긴 가게를 볼 수 있습니다. 



2. 메뉴판입니다. 

주로 점심에만 왔었는데,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삼합에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3. 점심 밑반찬인 깍뚜기와 김치, 오징어젓갈입니다. 


4. 콩나물국밥입니다. 

수란을 별도로 주구요. 김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요즘 계랸값이 장난아닌데 수란을 빼거나 하진 않네요. ㅎㅎ


5.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ㅎㅎ

작은 공깃밥과 뜨근한 국물을 함께 주기 때문에 양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이상 역삼동 점심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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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항공 마일리지에 대해서 매우 민감할 것입니다.

해외 여행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 위해서 

항공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이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죠.


요즘 제주도를 업무차 자주 가다보니

김포에서 제주도를 가면 마일리지가 얼마나 쌓이는지 궁금했습니다.


뭐.. 그렇게 많이 쌓이지는 않겠죠.

항공사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10,000마일은 있어야 제주도 왕복 티켓을 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에 당일 출장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는 6,126 마일이었는데

올라올 때 보니 6,402 마일이네요.



제주도 한번 편도로 가는데 276 마일이 적립되었습니다.

물론, 항공요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출장갈 때, 대항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중 하나를 찍어놓고 다니면 

적더라도 마일리지를 꾸준히 적립할 수 있을텐데

공항가서 그냥 가장 빠른 항공표를 끊다보니 매번 항공사가 달라 

마일리지를 제대로 쌓을 수 없네요. ㅎㅎ


앞으로도 몇번 더 갈 것 같은데, 

딱 한 항공사만 찍어놓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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