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대통합민주신당(http://www.undp.kr)에서 실시하는 휴대전화 경선에 나도 참여해서
이명박 후보에 대항할만한 사람에게 한 표를 던질라고 했더니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결국 마감시간을 놓쳤다 ㅡ.ㅡ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각자 나름대로 장점이 있겠고 단점이 있겠지만 누가 이명박의 대항마로 적합한지 솔직히 잘 감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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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외에서 뜨고 있는 문국현의 이미지가 좋게 다가오고 있는 실정인데 천천히 고민을 해 봐야겠다.

민주신당 홈페이지에 휴대전화 경선 관련해서 재미있는 포스터가 있어서 가져왔다.

영화포스터를 패러디 했는데 그런대로 봐 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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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의 매일 아침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근하므로 매일매일 아침에 라디오를 듣게 된다.
짧으면 한 30분, 길면 50분 정도다.

전부터 라디오 특히, 라디오 광고를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광고의 마지막 멘트에 영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통신어, 외계어의 등장으로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진 세상이고 광고 효과를 높히기 위해 영어를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대로 그 광고 들을 들을 때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 식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에 내 머리속에 해당 광고 문구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광고 문구의 효과라기 보다는 반복에 의한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ㅇ생명     Bravo Your Life.
Lㅇ자이       Refresh Your Life.
금ㅇ생명      언제나 당신 곁에 Stand By.
동ㅇ제강      We Make the First.
한ㅇ타이어   Enjoy Driving.
SㅇY           It's different.

이것말고도 많은 예가 있겠지만 내 머리속에 맴맴도는 것 중 지금 생각나는 것들이다.
광고의 마지막를 영어로 마무리하는 것이 대세인 듯 하다.

2.
직업상 지방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출장을 다니다가 언젠가부터 해당 지역을 알리는 간판을 보게 되었는데 이것 또한 가관이다.
서울의 Hi! Seoul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역마다 모두 영어를 하나씩 붙여놓았다.

서울 Hi Seoul.
대전 It's Daejeon.
인천 Fly Incheon.
대구 ColorFul DAEGU
부산 Dynamic BUSAN
울산 Ulsan for you
광주 Your Partner Gwangju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가끔은 웃음이 날 때가 있다.

3.
예전 한글날 라디오에서 이런 안내방송을 하는 것을 들었다.

"MBC 캠페인 한글을 사랑합시다"

한글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안내방송이었으면 최소한
"문화방송 알림운동 한글을 사랑합시다" 이라고 그날 만큼은 방송해야 하지 않았을까?

4.
요즘 내가 가장 듣기 싫은 단어가 바로 '간지나다'이다.
간지는 일본말인데 너무나 버젓이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것 같다.

덧말)
내가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무슨 운동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로 가끔씩 화가 날때가 있는 것을 보면
한국사람이 맞긴 맞는 것 같다.

우리 다 같이 한글을 잘 사용합시다.
어떻게~~~~
순결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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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씨가 뭡니까?/박찬수"

한겨레 인터넷판을 읽다가 이런 제목을 보고 무심코 클릭해서 읽어보았다.
본문의 요지는 이렇다.

한겨레 신문 기사 중에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씨"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호칭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독자들이 항의/의견이 있었는데 한겨레 편집장의 말은 <한겨레>는 1988년 창간 이래 역대 대통령 부인들을 모두 "ㅇㅇㅇ 대통령 ㅇㅇㅇ씨"라고 표기해 왔다는 것이다.
노태우 대통령 부인 김옥숙씨,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씨,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씨…,
이렇게 말이다.
한겨레 신문사 자체의 표기원칙이고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겨레 기사 전문 보기

혹시나 싶어서 한겨레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정말로 창간이래로 ㅇㅇㅇ 여사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는지 궁금해서 말이다.

<권양숙여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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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여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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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순여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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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간단하게 검색만 해보아도 수십건의 기사에 "ㅇㅇㅇ 여사"라고 쓰여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박찬수 편집장은

몇몇 독자는 “<한겨레>의 다른 기사에선 ‘여사’란 호칭을 쓴 걸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해 보면 흔치 않지만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의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용어를 제대로 거르지 못한 기자 및 편집국 간부들의 실수에 따른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흔치 않는 경우라고 언급하였지만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라면 이러한 기사를 내보기 전에 좀더 면밀히 자사 기사를 검토하고 내보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기사 댓글에 네티즌들이 많은 댓글을 달아놓았는데 독자들의 소리에 좀더 귀기울여 주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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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가끔은 별 수 없이 사이트가 다운되나보다. ^^;

구글의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해서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더니 점검도 아니고 에러다.

그런데 안내문구를 가만히 보니 좀 기분이 나쁘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이 먼저 나오고

16번째나 되어서야 한글 안내문이 나온다.

이것을 굳이 우리의 국력과 연결시켜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일본, 중국보다 뒤져서 나오는 것은 기분이 별로다.

세계 제일 IT 강국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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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비가 오는 지역도 있고 최소한 전국이 잔뜩 흐리다고 했다.
월요일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또 비가 온다고 했다.

이번주에 딸내미 둘이 내내 아파서 가족 모두가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일요일에는
가까운 야외를 가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어제 뉴스의 일기 예보 보고나서 포기했다.

아침에 눈을 떴다.
알람시계의 시끄러운 외침이 눈을 뜨게 한 것이 아니고
오랜만에 만나는 아주 반가운, 따가운 햇살이 눈을 뜨게 했다.

어~ 이상하다. 비가 오거나 잔뜩 흐리다고 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오전 내내 아주 짱짱한 날씨가 이어졌다.
그것도 여름처럼 반팔 소매를 입어야 할 정도로 더운 날씨다.

점심을 먹고 아이들을 데리고 울동공원으로 향했다.
평소 율동공원을 갈 때는 좀 일찍 가는 편이었지만 오늘은 그러질 못했다.

공원을 보니 후문 주차장에 너무나 많은 차가 몰려서 거의 오도가도 못하고 엉키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불법주차된 차에 대해서 이동하라고 계속 방송이 나오고 ㅡ.ㅡ

다들 야외로 나갈려다가 나가지 못하고 오후에 들어서 한꺼번에 공원으로 나온 것 같다.
겨우겨우 길가에 주차하고 공원에서 잠깐 놀았는데
오후 4시가 되어도 햇볕이 따가웠고 땀이 날 정도로 더웠다.
오늘 기상청 게시판에 들어가면 아마도 난리가 났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열받은 시민들이 항의성 글을 많이 올려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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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어디다가 하소연을 할 수 없어서 기상청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지만
기상청도 옛날 소프트웨어 탓만 하지 말고 좀 노력을 했으면 한다.

아~~ 지금 이 포스트를 올리는 시간에 많이 흐려지고 비가 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가 맞아 떨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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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가 틀리다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세계 4대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도 낡고 낡은 소프트웨어 문제 때문에 그렇고,
우리나라 공무원의 특성상 순환보직을 하기 때문에 예보 업무에 집중적으로 근무하지 못한 점 때문에도 그렇다.

몇 년전 기상청에 들어가서 몇개월동안 일을 해보고 또 기상청장이하 임원을 대상으로 발표도 한 적이 있었다. 내가 많은 사람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소위 탱자탱자 눈치보며 노는 사람도 제법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가 꼭 기상청 만은 아니다. 직업 특성상 곳곳에 있는 공무원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정말로 짜증하고 욱할 때가 많다.
아무리 업체직원이라지만 대 놓고 욕을 하지 않나, 윗사람 눈치보며 일하질 않나...
그런 것들이 다 눈에 보인다...  (눈에 보인다는 것이 꼭 나이가 들은 것 처럼 느껴진다. ㅡ.ㅡ)

가을이지만 왜 이리도 햇님 보기가 어려운지 정보를 구하려고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예보에 대한 정확도가 얼마나 되나 궁금했었는데 해당 내용이 있어서 살펴보니
예상대로 에보 적중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

서울/경기 지역만 보면 최저 22%의 적중확률이다.
물론 내가 살펴본 기간에만 그렇다. 더 낮은 날도 있을 것 같다.
간혹 예보 100%인 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날은 기상청에서는 회식을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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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적중율이 이렇다보니 게시판에는 시민들의 불만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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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도 계속해서 개선해야 된다고 보도를 하고 있는데 이런 보도도 사실 몇년전부터 나온 것 같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관련된 뉴스를 보다보니 남쪽의 기상정보를 북한에 제공한다는 내용이 있던데 그러다가 망신만 당하기 않을까 우려된다.

날씨는 아무래도 우리네 상활과 밀접하다.
특히 주말이면 더 그렇다.
좀더 신경을 써주는 자세로 예보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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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민원 G4C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주민등록증을 얼마나 많이 위조하길래 이러한 내용이 올라오는지 ㅡ.ㅡ






주민등록증 식별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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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문양

ㅇ 바탕무늬
-. 왼쪽 모서리에 태극모양이 걸쳐있고, 가운데 하단에 지구(환태평양) 모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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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홀로그램 무늬(위변조 방지 무늬)
-. 가운데 왼쪽에 물결모양의 선으로 둘러싼 무지개 색의 태극이 있고 이 태극을 중심으로 왼쪽에서 위로 점점 커지는 대한민국 글자와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가운데로 점점 커지는 무늬가 있으며 여러 개의 작은 태극 모양이 들어 있습니다.




위· 변조된 주민등록증 식별요령
-. 주민등록증을 좌우 및 상하로 움직이면 홀로그램의 반짝이는 문양과 글자가 나타납니다.
-. 바탕무늬와 홀로그램이 본인이 소지한 주민등록증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 사진을 변호(원래 사진위에 다른 사진을 덮어 씌움)한 경우에는 사진 위의 홀로그램이 지워져 보이지 않습니다.
-. 주민등록번호나 성명을 변경한 경우에는 문자 위의 홀로그램이 지워지고 문자모양(서체)이 조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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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특이한 이벤트를 준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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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0일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통합 커뮤니케이션 규현을 위한 업무혁신 솔루션"이란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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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씩 주제는 매번 바뀌지만 실상 Track에서 발표하는 내용은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ㅇ 특정 회사 또는 공공기관의 KMS, EDMS 구축 사례(Case Study)
ㅇ KMS, EDMS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듯 하면서 마지막에 소개하는 자사 제품
ㅇ Web 2.0 이니 시맨틱 웹이니 거창하게 떠들다가 결국은 자사의 솔루션 소개
ㅇ 검색에 관련된 여러가지 구축 사례 및 솔루션 소개

관련업체에서 "XX분야에서 앞으로의 동향이 이렇다"라고 발표하는 것도
가만히 들어보면 결국에는 동향이 이러하므로 이런 동향에 맞게 만들어진
자사의 제품을 사용해 달라고 하는 내용이 많다.

또한, 관련 제품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정의가 적용 범위가
나달이 넓어지는 것을 보면 가끔식 웃음이 날때도 있다.

Track에 비해 부스에서 진행되는 제품 전시회는 업체간의 경쟁으로 치열하게 치뤄진다.
경쟁사 부스에서 경쟁사 직원이 아닌 척하며 각종 정보를 습득하기도 하고
때론 당당히 경쟁사임을 밝히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한다.
실제 영업전쟁터에는 경쟁사끼리 많은 전투를 벌이지만 개발자하는 사람들끼리
만날 때는 힘든 점을 공유할 수 있어서 그런지 이야기가 통할 때가 많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전시회를 가졌다.
봄에 있었던 컨퍼런스에 비하면 많은 관람객이 찾아서 전시회는 그런데로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내년에 도입할 각종 솔루션에 대한 기능이나 가격정보를 문의하는 공공기관이 많았고,
당장 올 가을에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도입할 솔루션을 검토하는 기업도 제법 있었다.

특히, 검색의 경우에 그동안 검색결과화면에 편중된 부분을 소개하였으나
코리아와이즈넛에서 자동분류엔진, 검색엔진 관리자도구 등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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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도 여김없이  KM&EDMS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KM 관련 업체, EDM 관련 업체들이 업계 동향, 기술 동향, 구축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자사의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예년에 비해 Track이 하나 줄고 컨퍼런스 위상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통이 있는 컨퍼런스이니 방문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컨퍼런스는  KM&EDMS를 주제로 이루어지나 참가업체의 다수가 검색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도 아이러니합니다. 검색관련 최신 동향을 얻고자 할 때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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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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