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GS주유소는 연속해서 주유를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쓸만한 생활정보

거의 2주일에 한번씩은 죽전 용구대로에 주르르 몰려있는 주유소 거리에 가서 기름을 넣고 있다.

분당보다 거의 100원 정도 차이가 나고 자동세차도 이른 아침부터 운영하고 있어

거리가 좀 되더라도 다녀오는 것이 이익이다. 

 

하루는 1시간 간격으로 차 두대에 기름을 넣을 일이 있어서

각각 7만원, 5만원씩의 기름을 넣었다.

 

그간은 보너스카드에 적립을 하지 않았지만 GS주유소를 고정으로 다니게 되어

얼마전부터 결제하면서 보너스카드에 적립을 하고 있다.

 

7만원 넣고 5만원을 넣었으니 

포인트가 제법 쌓였을 것으로 생각하고 확인하니 웬걸~

두번째 주유는 포인트가 0(제로)였다.

 

첫 주유에서는 108포인트가 적립되었는데

두번째 주유에서는 0이다. 

이거 뭐지??

 

영수증을 확인하고나서야 이유를 알았다.

6시간 이내에 2회이상 주유를 하면 보너스카드에 적립을 해주지 않는단다.  ㅜㅜ

왜지??

여러명이 주유하면서 포인트 몰아주기를 할까봐 그러나?

설마 그러한들

포인트라 하면 어차피 주유금액에 비례하여 적립하는 건데 

그걸 막는 것은 너무한거 아닌가?

 

GS칼텍스 고객센터에 올려야 하나?

좀 짜증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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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폰, 운전 중 메시지/카카오톡 읽어주기 기능 해제하기

IT산책


삼성 갤럭시 S10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지 벌써 3년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폰을 이것저것 만져보다 '메시지 읽어주기' 기능을 켜 놓았는지

운전 중에 문자메시지, 카카오톡을 계속 읽어준다. 

 

처음에는 신박하기도 하고 

중요한 메시지나 카톡을 척척 읽어주니 좋았는데

내 정보가 털렸는지 스팸이 오기 시작하며서 부터는 짜증이 밀려온다. 

 

음악을 듣다가도 스팸메시지나 광고/홍보 메시지가 오면

그 긴 메시지를 다 듣고난 후에야 다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걸 해결하려고 '설정'에 들어가서 '메시지'관련 설정을 모두 뒤져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읽어주기', '메시지', '미리보기' 등으로 다 검색해도 안나왔다. ㅜㅜ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 바로 '빅스비 루틴'

음성서비스인 빅스비를 설정하면서 여기서 메시지 읽어주기를 ON한 것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ㅎㅎㅎ

 

메시지 읽어주기 기능을 해제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먼저, 빅스비 홈 화면으로 들어간다.

'하이 빅스비'로 부르거나 빅스비를 호출하는 버튼(S10은 왼쪽 하단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된다.

 

빅스비 홈 화면에서 '빅스비 루틴'을 검색한다.

 

내가 설정한 루틴이 보인다.

나는 '굿모닝'과 '운전중' 루틴을 등록했었다.

'운전 중' 루틴을 선택한다. 

 

ㅎㅎㅎ 여기에 딱~~ 있다.

'알림 읽어주기'를 보니 메시지/카카오톡이 보인다. 

이 메뉴를 선택한다. 

 

 

이렇게 메시지와 카카오톡이 선택되었으니 그동안 운전 중 메시지를 계속 읽어줄 수 밖에...

스팸은 주로 메시지로 오니까 메시지는 해제하고 카카오톡은 남겨두었다.

'완료'을 선택하면 설정 끝!!

 

더이상 운전 중 짜증나는 메시지 읽어주기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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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앱으로 교통카드 결제하기

쓸만한 생활정보

삼성페이는 참 편한 결제수단이다.

휴대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어느 곳에서든지 결제는 물론이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도 편하게 타기 때문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

자급제폰이 아니면 휴대폰 기기의 통신사와 내가 가입한 통신사가 같아야 

삼성페이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즉, 내 휴대폰이 SKT향이면 내 유심이 SKT이거나 

SK7모바일 같은 알뜰폰이어야 교통카드가 인식된다. 

내 휴대폰이 LGT향이면 유플러스 또는 유플러스알뜰폰이어야 한다. 

 

근 2년동안 SKT향 갤럭시S10 기기에 SK7모바일 유심을 넣고 삼성페이와 교통카드를 잘 사용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에서 통화/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33,000원에 이벤트하는 것을 보고

아무런 고민없이 번호이동으로 갈아탔다. 

(그간 사용하던 SK7모바일의 무제한 요금제는 49,000원이었다. )

 

16,000원을 벌었구나 생각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휴대폰을 대는 순간 

교통카드 결제가 안되었다. 

 

아차~ 하고 생각난 것이 위의 내용 ㅜㅜ

16,000원을 아낄려다가 다시 신용카드를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갑갑했다. 

 

어찌할까 고민하던 차,

예전에 삼성카드 앱카드로 교통카드를 사용해 본 기억이 나서 얼렁 찾아봤다. 

 

삼성카드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삼성앱카드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켜두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기존처럼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한가지 불편함 점은 있지만 말이다. 

 

삼성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면 '삼성카드 앱카드'를 설치하고

'교통카드' 기능을 활성화한다. 

 

휴대폰에서 NFC모드를 '카드모드'로 변경한다. 

 

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휴대폰의 화면을 켜야 한다.

기존 삼성페이와 같이 잠겨있는 채로 단말기에 대면 앱카드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화면을 켜야 한다. 

잠금상태를 풀지 않더라도 화면은 켠 채로 단말기에 태그해야 앱카드가 동작하면서

요금이 결제된다. 

 

KB카드도 KB Pay 앱에서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한다. 

예전에는 아니였지만 이제는 모든 카드사 앱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작 알았더라면 매월 나가는 요금을 많이 아꼈을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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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7모바일에서 유플러스 알뜰모바일로 번호이동

쓸만한 생활정보

약정을 맺지 않고 최신 중고폰에다가 알뜰폰 유심을 넣어서 사용한지 수 년째다.

가장 최근에는 SK7모바일의 무제한 요금제를 근 2년정도 썼다.

데이터 무제한(11G), 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로 기본요금이 49,000원이다.

 

불편함 없이 잘 써오고 있었는데

어느날 인터넷에서 유알모(유플러스 알뜰모바일)의 요금제 광고가 눈에 딱 들어왔다.

데이터 무제한(11G + 2G/일), 통화/문자 무제한에 요금 33,000원 !!

 

예전에도 한두번 본 것 같았는데

그날따라 왜이리 눈에서 떠나질 않던지 원 ~~

 

암튼, 잠시 고민하다가 유알모로 번호이동을 하기로 맘먹고 실행했다.

유심 구매 후 셀프개통은 온가족 것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했기에 

이젠 익숙한 방법이다. 

 

유알모 웹사이트에서 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GS25 편의점 위치를 확인한 후,

유심을 먼저 구매했다. 

정확히는 유알모에 가입하고 셀프개통을 신청하면

유심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문자로 날라온다. 

 

쿠폰을 제시하고 유심을 받았다.

맨 위에 있는 데이터-통화 마음껏 요금제를 가입할 것이다. 

 

유심 정보(시리얼번호)를 개통 웹사이트에 넣고 저장하니 개통이 완료되었다. 

유심을 휴대폰에 넣고 껏다켜니 바로 등록되고 통화도 잘된다. 

짜잔~

매월 16,000원씩을 아꼈으니 맘편히 로또를 살 수 있겠다. ㅎㅎ

 

한번 번호이동을 하고 나면 3개월동안은 타 통신사로 이동하지 못한다.

이 규정을 알지 못하고 3개월이 안된 시점에 타사 이벤트에 혹~해서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중간에 붕 뜰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더 저렴한 요금제가 나오면 또 이동하겠지만

한동안은 유알모랑 잘 지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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