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

가족이야기
작년에 이어서 파키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간단하게 꾸몄다.
올해는 파키라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연우가 반짝반짝 불빛을 보고 싶다고 하여 올해도 작년처럼 만들어봤다.
트리 주위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인형들을 주욱 모아놓았고 장식도 조금씩 했다.
크리스마스가 오긴 오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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