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눈 내리는 일요일 오전

가족이야기
일요일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아침밥을 얼렁 챙겨먹고 밖으로 나가자고 난리다. 춥다고 이따가
나가라고 해도 눈밭에서 뛰놀고 싶은 모양이다.
하긴 나도 어릴 때 그랬다. ^^;

오늘 아침 눈 내리는 모습은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