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호텔에서 한 결혼식, 점심은 양식

人生雜談

오랜만에 호텔에서 치뤄진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 시청광장 근처의 한 호텔에서 했는데 호텔 정식을 먹어보겠다는 심산으로 아침부터 굶었다. ㅎㅎㅎ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 간단하게 떡과 음료수를 테이블에 제공했다.
그리고 결혼식을 알차게 30분정도 진행한다. 그동안에는 아무것도 안준다.
그전에 참석했던 다른 결혼식에서는 예식 중간에도 음식을 제공해서 여기저기서 달그닥 거리는 소리가 많아 좀 분위기가 그랬는데 여기는 예식을 하는 동안에는 하객들도 예식장에 집중하라고 암것도 안 주는 것 같다.
뭐 나름 참아줄만 했다.

드디어 예식이 끝나고 사진을 찍을 때 음식이 제공되었다.

처음으로 에피타이저를 주고 그 다음 스프를 주었다. 그리고 메인요리인 스테이크..

스프도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좋았다. 고기도 연하고 생선살도 괜찮고..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까지...ㅎㅎㅎ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간만에 맛있는 요리를 먹어서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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