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요즘 흔히 국내 자동차는 현대, 기아 그리고 제네시스가 있다고 한다.

현기차는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와는 거리가 먼 판매 및 AS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외면한 상황이었다.

상대적으로 수입차 점유율이 나날이 높아졌고, 한때 현대 마니아였던 나도 이젠 수입차가 슬슬 눈에 들어오곤 한다.

한동안 BMW에 꽂혀 있었으나 올해 유난히 많았던 화재 사고로 인해 요즘은 벤츠의 E시리즈가 눈에 밟힌다. ㅎㅎ


제네시스는 나름대로 입소문은 좋은 편인 듯 하다. 

주변에서도 타고 싶어하는 차 중에 제네시스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G70은 잘만든, 조금 큰 아반테라는 평판이 있던데 실제 운전을 해보지 않아서 아직 잘 모르겠다. 

G80은 한번쯤 타고 싶은 차인 것은 맞다.


오늘 요즘 현대가 한창 홍보하는 G90을 마주했다.

와~ 엄청 크다. 일반 세단이 아니라 완전 대형 세단이다. 

이건 그냥 일반인이 타고 싶다고 살 수 있는 크기와 가격이 아니다.




가격은 최소 7700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 

이 돈으로 그냥 벤츠 E시리즈를 사는 편이 낫겠다. 

아직은 둘 다 살 수 있는 형편은 안되지만 말이다. ㅎㅎ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