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알리타!!

러닝 타임 2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 봤습니다. 

정말 감동깊게 본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제작했다고 해서 바로 예매한 영화죠.


앞으로 약 5~600년 후에 일어날 수도 있는 현실이야기.

아마도 이런 일이 일어나겠지요. 



영화 '아바타'처럼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잘 조화된 영화라

영화를 보는내내 현실 vs 애니 의 구분은 의미가 없네요.


사이보그의 칼싸움에서 팔, 다리, 몸통이 마구 잘리는 잔인함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피가 튀지 않으니 혐오스럽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알리타'가 어쩜 그리 예쁜지요. ㅎㅎ

인간의 뇌를 가진 사이보그이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인물입니다.


SF를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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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트위터는 별로 재미없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것고 싫고...
해서 혼자 주저리 하는 나만의 몇줄짜리 공간임. ^^;



흥행작 아바타를 보았다. 역시 대단했다.
3D도 있지만 너무 비싼 거 같고 2D로도 재미있을 듯 하여 거금 8,000원을 주고 아바타를 보았다.
2시 30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간만에 편안하게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얼마전에 써로게이트를 다운로드하여 보았는데 아바타를 보면서 써로게이트 생각이 많이 났다.
써로게이트도 결국은 아바타 이야기.

편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은 자신은 집에서 약을 복용한 채 누워있고 나의 유닛(아바타)가
직장생활이며 사회생활을 한다.
아바타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그래도 인간(나)를 대신하는 그 무언가가 존재하고 인간은 그것을 단지 조종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영화는 결국 인간의 상상력을 통해서 나오게 된다.
결국 우리의 신체는 언젠가 점점 작아질 뿐이고
(어떤 영화에서 다뤘던 것처럼 머리만 커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대신하는 다양한 아바타들이 이 세상을 활보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흠.. 정말 그렇게 될까???
그럼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 안해도 될텐데 그냥 '비'나 이병헌 같은 몸매를 가진 유닛만 구입하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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