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DAUM에서 '텃밭일기'로 검색하면...

가족이야기
누가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블로그에 접속하는지 궁금해서 통계정보를 보니 '텃밭일기'라는 키워드로 DAUM에서 많은 유입이 있었다. 텃밭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제법 많은 모양이다. ㅎㅎㅎ
그래서 DAUM의 검색창에 '텃밭일기'를 넣고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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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블로그 섹션에서는 내가 올린 텃밭일기가 상위에 검색된다.
그동안 나름대로 꾸준히 텃밭일기를 써 온 것이 검색결과에 반영된 것이다.
올해는 텃밭 농사에 대해서 그다지 경험이 없으니 일상적인 내용을 쓰더라도 내년부터는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농사 짓는 법에 대해서 써 볼까??? 물론 내년에도 텃밭을 할 수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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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도 이젠 정치를 할 줄 아는군요. ㅎㅎ

뉴스 딴지걸기
다음의 메인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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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고기 공포? 알고보면 안전합니다."라는 뉴스가 메인에 떠 있습니다.
어라~~ 설마!!! 하는 심점으로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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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뉴스 메인에도 "미국 쇠고기 공포? 알고보면 아니랍니다."라는 것이 버젓이 Top으로 떠 있습니다.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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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청와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였습니다.
내용이야 뻔하게 현재 인터넷에서 돌고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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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표현을 써 가며 어쨋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DAUM의 메인화면에 올라가는 블로그나 블로그 뉴스 Top에 올라가는 블로그는 DAUM에서 일일히 읽어보고 제목도 살짝 손질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럼 DAUM의 메인에 왜 이런 블로그가 올라갔을까요?
DAUM이 정부의 압력을 받았을까요? 아니면 그동안 너무 많은 블로거들의 광우병관련 포스트를 올렸기에 구색 맞추기로 그랬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이런 포스트가 메인에 올라간 것이길 바랍니다. 다음도 적당히 정치적으로 중립인 척 해야이죠. 그래야 먹고 살죠... ㅎㅎㅎ
대선기간때 네이버 욕먹은 것 보면 잘 알죠.
그러나 그렇지 않고 외부 요인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굴복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블로거들의 의견을 올려주길 바랍니다.

[덧붙여...]
포스트를 올리고 나서 몇 분후에 살펴보니 그새 [청와대]라는 머리말을 달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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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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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신규 서비스, "이 기사 누가 봤을까?"의 단상

IT산책
다음(Daum)에서 "이 기사 누가 봤을까?"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다. 작년 7월부터 준비했다가 이번 3월 15일에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한다.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나 아닌 다른 누가 보았은지 분석해 주는 서비스이다. 즉, 사용자의 정보를 분석해서 누가 기사를 읽었는지 도표와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인데 새로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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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단에 위와 같은 이미지와 간단한 설명이 있다.  이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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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어떤 도움이 될까?
나 말고 이 기사를 누가 읽었는지 아는 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예를 들어, 유ㅇㅇ 장관 "나도 물러난 경험" 이라는 기사를 30대 이상 남성, 광주지역 사람이 주로 보았다는 사실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솔직히 사용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다. 단지 그런 Fact가 있다라고 넘어갈 듯 하다. 그럼 다음은 이런 서비스를 왜 할까?  Target 광고를 위해서??? 아니면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축적시켜 다음 전체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서???

첫째로 Target 광고를 위해 사용할 순 있을 것이다.
마케팅의 가장 큰 활용방안 중 하나가 Target화 인데 이것을 위해서 활용할 가능성은 있다.  기사 하단에 특화된 광고를 내 보낸다면 일반적인 광고를 내 보내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효과가 얼마나 클지는 의문이다.

둘째,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축적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면 어떨까?
문서의 자동분류나 데이터마이닝과 같이 언어처리 입장에서 보면 뉴스 데이터 만큼 분류가 잘된 것도 없다. 따라서, 그들의 데이터마이닝 엔진을 이 서비스를 통해 고도화 시켜 다음이 밀고있는 블로그뉴스와 같은 곳에 접목시킨다면 몇개월 후 또다른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을까?

오늘 아침 우연히 이 서비스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으나 명쾌하진 않다. 사용자로써 보았을 때도 무언가 다가오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좀더 흐르면 다음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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