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적정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위한 타이어 공기주입기 구매 후기 리뷰 2탄입니다. 

카센터에서 눈대중으로 넣은 타이어 공기압을 보니 과충전된 것은 물론이고

좌우, 앞뒤의 밸런스도 많지 않습니다.

그대로 운전하자니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요. ^^


일단, 네 바퀴의 바람을 적당히 뺐습니다.

공기압이 이렇게 나오네요. 




자, 이제 타이어에 공기를 제대로 넣어보겠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의 시동을 컨다.

2.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한다.

3. 전원이 연결되면 LED창에 숫자가 보이는데, 여기서 +, - 를 눌러 원하는 공기압 값을 설정한다. 


4. 타이어 주입구의 캡을 열고 제품의 주입기를 그대로 연결한다. 


5. 제품의 주입기를 기역자(ㄱ)로 꺽는다.

    이렇게 해야만 공기가 들어갑니다. 


6. 제품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7. 설정한 값에서 제품의 가동이 멈추면 공기주입기를 잘^^ 뺀다. 


실제로 공기주입기를 가동시킨 영상입니다. 

공기를 좀 빼냈더니 공기압이 32네요.

공기압을 38psi에 맞추고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쭉쭉 잘 들어가네요. 

설정한 값 38psi가 되니까 딱 멈춥니다. 


그럼, 공기주입구에서 주입기를 다시 원위치로 세우면 바로 빼면 됩니다. 

ㄱ자 형태로 꺽였던 주입기를 세우면 타이어에서 바로 공기가 빠져 나옵니다. 

늦게 뺄수록 바람이 그만큼 많이 빠지니까 주입기를 세우자마자 바로 빼는 게 중요합니다. 



소음은 좀 있습니다만,

공기가 빠르게 들어가는 편이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습니다. 


네 바퀴의 공기를 모두 넣었습니다.

앞뒤, 좌우 원하는 공기압으로 딱 맞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젠 동네 카센터 사장님께 눈치보면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해달라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ㅎㅎ

여름엔 공기압을 조금 낮추고, 겨울에는 좀 높이고.. 잘 관리해야겠네요. 


자동차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이 수치가 보이지만 잘 관리가 안되어 속이 상하신 분들은

저렴하지만 쓸만한 공기주입기 제품을 장만해서 직접 관리해 보세요.

속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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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장만하고 아무 생각없이 운행을 했었는데, 겨울이 되니 타이어 관리에 신경이 더 쓰입니다.

평소 타이어 공기압이 앞바퀴 31, 뒷바퀴 29 정도를 유지하고 다녔었는데,

기온이 확 내려가니 공기압이 낮아졌다고 경고가 뜨네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얼마인지 알아보니, 타이어의 최대 허용치에서 80% 정도를 넣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대 허용치는 타이어의 옆면에 표기되어 있더군요.

제 차 타이어를 확인해 보니 50 psi로 표기되어 있네요. 

그럼 40 psi로 넣고 다니는게 좋겠네요. 

바로, 동네 카센터로 가서 공기 좀 채워달라고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네 바퀴에 돌아가며 한참 공기를 넣으시네요. 

카센터를 나와서 확인해 보니 



너무 과하게 공기가 들어간데다가 좌우, 앞뒤의 균형도 안맞게 공기가 들어갔네요.

디지탈 공기충전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카센터 사장님의 아날로그 감각으로 공기를 충전하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아무리 단골이래도 또 가서 균형을 맞춰달라고 하기 참 어렵네요. ㅎㅎ


직접 공기압을 측정하고 부족하면 채우는 것이 속 편하다고 생각해서 에어 컴푸레셔, 타이어 공기충전기를 하나 질렀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이 있더군요. 


단순히 공기압을 측정하는 것에서부터 2~3만원 짜리 제품,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제품 등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 엘케이코리아 타이어 공기주입기입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

공기압을 설정하면 해당 공기압에서 자동으로 멈추고,

무엇보다 타이어 공기주입기에 바로 끼우고 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하고 3일만에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제품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모양이 꼭 아이언맨 같네요. 

제품 본체, 시거잭 충전선, 공기 주입기 그리고 자전거 타이어, 공, 튜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주입기 들이 들어 있습니다. 




공기주입기는 본체 안쪽에 잘 숨어 있네요. 


전체를 다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공기주입기를 확대해보았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주입구 캡을 뺀 후, 바로 여기를 끼우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제품 외관을 확인했으니 이제 제대로 타이어 관리를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속시원하게 타이어 공기압 관리하기, 타이어 공기주입기 구매 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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