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택배용 스티로폼 박스로 만드는 간단한 족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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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나 생선을 택배로 주문하면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 배달됩니다. 

그동안은 택배용 스티로폼 박스가 생기면 모았다가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했었는데요.


두껑에 구멍을 뚫어 족욕기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마누라님의 말씀이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스티로폼 박스의 뚜껑에 구멍을 내야 하므로, 적당한 크기를 생각해서 

   매직으로 표시를 합니다. 




2. 잘 드는 칼을 이용해서 구멍을 만듭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네요. 




3. 칼로 잘라낸 부분에서 스티로폼 가루가 많이 떨어집니다. 

   옷에도 잘 붙구요. 

   3M 테이프로 마감을 했습니다. 




4. 뚜겅을 닫은 후, 따뜻한 물을 부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족욕기로 딱이네요. 

   비싼 족욕기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5. 발이 차가워 고민 중인 아내와 큰 딸이 차례로 이용했습니다. 

   효과 만점이네요. 

   발이 따뜻해야 잠도 잘 자고 피로도 풀릴텐데 자기 전에 한번씩 

   사용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스티로폼 박스,

그냥 버리지 말고 족욕기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플랭클린 플래너보다 나은 윈키아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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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했었습니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일상이 정리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죽 커버에 비싼 속지, 그리고 만만찮은 두께 때문에 

늘 무게의 압박이 있어서 늘상 지니고 다니기엔 많은 부담이 있었죠.


2015년 말부터 새로운 플래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서 접한 것인데 "윈키아 플래너"라 하더군요.


플래너가 아무리 좋아봤자 플랭클린 플래너보다는 못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안하고 있다가 올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계기가 필요해서

속는 셈치고 A4 사이즈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015년말 기준으로 29,000원 입니다. 


물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괜찮네요.

속지 구성도 이것저것 알차게 되어 있어서 직장인이 사용하게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1. 플래너 케이스입니다. 심플하니 좋네요. 



2. 케이스를 여니 드디더 윈키아 플래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는 진한 자주색을 골랐는데 아주 맘에 드네요. 


3. Monthly Project Management 입니다. 

장기 프로젝트를 주단위로 일정확인하여 진행하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4. Pattern Schedule 입니다.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적어놓고 관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2016년도 구성은  Year Planner, Monthly Planner, Weekly Planner, Notes 등올 구성되어 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끈이 세 개 입니다. 

저는 연계획, 월계획, 주계획에 하나씩 표시를 하여 바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하는 위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할 때, 

미션이니 사명이니 핵심가치 같은 것을 적어놓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있었지만 실상 잘 와 닿지 않았었습니다.


윈키아 플래너에도 이런 부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은 과감히 스킵하고 내 스타일에 맞게 플래너를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네요.


올해도 바쁘게 달려봐야겠습니다. 

위치기반으로 쉽게 사무실, 원룸을 찾아주는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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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계약이 만료되어 조만간 이전을 해야 합니다. 

집 이사도 큰 일이지만 사무실 옮기는 것도 만만찮은 작업이네요.

아무리 작아도 말이죠. ㅎㅎ


한두군데 부동산에 전화해서 매물을 알아보고 몇군데는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딱히, 마음에 차는 사무실이 없어서 부동산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들을 찾아봤습니다. 


사무실의 임대정보가 올라오는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은 부동산 사무실에서 직접 해당 사무실의 사진을 찍어 올려 놓고 문의가 오면 그때 사무실을 보여주는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봤는데

온갖 부동산 정보를 위치기반으로 잘 정리해 두었네요. 


집, 사무실, 원룸 등을 여기저기 부동산에 전화해서 알아볼 것이 아니라

네이버 부동산에 어플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필터링을 한 후에

원하는 지역의 근처에 매물이 나왔는지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괜찮은 물건이 있으면 해당 부동산에 전화해서 보여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1. 스마트폰에서 "네이버부동산"을 검색합니다. 



2. 네이버부동산에 들어가면 "매물지도로 보기", "지하철역 매물", "단지별 매물"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매물지도로 보기"를 클릭합니다. 



3. 제가 관심있는 지역은 신사역 근처입니다. 

그림의 A와 같이 3 이라는 숫자는 이 지역에 매물이 3개 있다는 의미입니다. 

숫자를 클릭하면 아래 4번 그림으로 이동합니다. 


그림의 B는 어떤 종류의 부동산을 찾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무실, 원룸, 아파트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메뉴를 클릭하면 그림 5번으로 이동합니다. 



4. 위 그림에서 A를 클릭했습니다. 

화면 아래에 사무실 임대 정보가 나타나네요.

이를 선택하면 해당 사무실의 상세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5. 그림 3에서 B를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다양한 매물유형을 고를 수 있습니다. 



6. 신사역 주변을 조금 크게 봤습니다. 

정말로 많은 사무실 정보가 나타나네요. 

출근시간, 주변 시설 등을 잘 고려해서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 후, 

숫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보기 불편할 땐,

네이버부동산의 모바일웹 주소 http://m.land.naver.com을 

PC브라우저에 입력하면 됩니다. 

PC용 부동산서비스는 오히려 좀 불편하더군요. 


사무실이나 원룸 구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서울의 미세먼지 지수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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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 겨울철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지 않은 건 좋은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 미세먼지가 

합쳐져서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씨가 되곤 합니다. 


얼마전 중국발 최악의 항사와 미세먼지는 서해상공에 있는 에어커튼이 

막아주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곤 하지만

시시때때로 몰려오는 미세먼지때문에 겨울철 집안 환기, 사무실 환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시의 대기환경정보 사이트를 보면 아주 편리합니다. 


ㅇ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 http://cleanair.seoul.go.kr/main.htm


서울전체에 대한 대기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기질이 좋은지 보통인지 나쁜지를 색깔로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상세한 대기질 정보도 제공합니다. 




각 구의 지도를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정보를 

좀더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클릭해서 현재 대기질을 확인한 후,

집안, 사무실의 공기를 어떻게 할 지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상예보에서 하루종일 대기질이 안좋다고 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경기도 지역은 경기도 대기환경정보 사이트를 보면 되고,

다른 지역은 에어코리아 사이트를 보시면 됩니다. 


경기도 대기환경정보 : http://air.gg.go.kr/airgg/index.html

에어코리아 : http://www.airkorea.or.kr/index


겨울철에는 무엇보다 환기가 중요합니다. 

수시로 확인해서 집안 공기를 깨끗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이온이 많이 나오는 스투키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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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화원에서 봤는데 그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3만원인가 주고 하나 구입했었죠. 


한 3~4개월쯤 키우고 나서 분갈이를 했고

그러면서 하나의 화분을 두개로 나누고 

새싹을 옮겨서 작은 두개의 화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화원에서 2주에 한번씩 물을 충분히 주라해서

2주마다 꼭꼭 잊지 않고 물을 충분히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스투키 한두개가 노랗게 변하고 뿌리도 썩더군요.

알고보니 스투키도 선인장류여서  

2주에 한번 물을 주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더군요.

한달에 한번 적당량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두개의 화분으로 나눈 후에 

잊을만하면 한번씩 물을 주었는데 

스투키가 오히려 단단해지고 새순도 잘 나는 것 같습니다. 


새순을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서 

따로 또 키우고 있습니다. 

이 놈들도 조만간 쑥쑥 자라겠지요.


스투키의 장점 중 하나가 음이온이 풍부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렴한 것으로 장만해서 잘 키운 후에 

아이들 방에 하나씩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애 첫 온수매트 장만, 웰퍼스 온수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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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는지 이젠 겨울이 좀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잠 잘때도 춤고 아침에도 으슬으슬 할 때가 많아 아내에게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전기장판은 위험해서 좀 꺼려지고

온수매트를 아무래도 좀 두껍고 사용하지 않는 여름에는 보관을 어찌할까 고민해서

아예 구매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젠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몇날 몇일을 이 제품 저 제품 알아보고 그만두고...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웰퍼스 제품을 장만했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뜯었을 때,

어~ 왜이리 얇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부모님이 쓰시던 온수매트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얇고 가볍더군요.

사용하지 않을 때, 착착 잘 개어서 보관하면 제가 고민하던 보관 문제도 깔끔히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물을 붓고 매트를 침대에 깔고 시운전을 해 본 결과,

침대에 따뜻하게 전해주는 기운이 참 좋네요. 


한 열흘쯤 사용했는데 

차가운 침대도 온수매트를 켜고 몇 분안에 따뜻해지니 잘 때도 편안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겠네요. ㅎㅎ



전원을 켜고 +, - 버튼으로 희망온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타이머가 있어서 켜고 있을 때는 몇 시간 후에 끌 수 있고,

반대일 때는 몇 시간 후에 켤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시간을 입력해서 몇시 몇분에 켜지고 꺼지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본체와 매트의 연결부분입니다. 

이 안에 물이 흐르는 파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구부러지지 않도록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매트를 편 상태입니다. 

바둑판처럼 보이는 선에 물이 흘러가는 구조로 생각됩니다. 


웰퍼스 온수매트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과 연동되어 온도를 조절하는 제품도 있고, 

리모콘으로 조절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냥 단순하게 기본 기능만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나머지는 부가기능이라 그다지 쓸모없을 것으로 생각되었거든요.


값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성능도 좋아 올 겨울은 아무 만족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덧글]

겨울이 되니 "웰퍼스 온수매트"를 검색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AS합니다. 

이 글을 쓸 당시 웰퍼스 온수매트를 3개 구입했었습니다.

제 것, 처갓집 것, 친척 것 이렇게요.


제 것은 한 2주 정도 사용했었나요?

바로 고장나더군요.

그 당시 웰퍼스가 물건은 엄청 잘 팔았지만 품질에 문제가 많았고

AS도 원활히 되지 않았었습니다. 


반품/환불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고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결과적으로는 구매한 제품 3개 중에서

1개는 겨우겨우 환불 받았지만

2개는 그냥 버렸습니다. 


이제는 좀 나으려나요?

웰퍼스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세요. 


2017년 12월에 수정했습니다.

연말 과음 후 숙취해소를 위한 기가 막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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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회사에서 1~2회에 마시고 주말, 특히 토요일에는 집에서 저녁식사와 

더불어 1회 정도 마십니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과음을 하고 나서도 하루가 지나면 술이 

땡기는 것을 보아 가끔은 알코올 중독이 아닌가 스스로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

술을 이렇게 즐기다(?)보니 숙취를 없애는 여러가지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음주 후 꿀물이 좋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술 마신 후 자연스럽게 

꿀물 대신 이것저것 마시고 테스트 해 본 바 나름대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가 생기더군요. 

 

첫번째,  초코렛 드링크


신입사원 시절, 그러니까 서른이 되기 전에 주로 애용했던 방법입니다.  

자취를 하고 있어서 꿀물 타 먹기가 번거로웠을 때 

꿀이나 초코렛음료나 당분이 있으면 다 똑같겠지 하는 생각으로 주로 먹었던 

음료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았죠. 보통은 1개를 마셨고 과음한 날은 2개를 

마시곤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사람들도 효과를 보았다고 말을 해 주어서 자신있게 권해봅니다. 


두번째,  꿀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전통적인 숙취해소 음료이죠. 

저도 과거에 많이 애용했던 방법입니다. 꿀물을 아주 진하게 타서 마시고 자면 

다음날 아침이 속이 편안하죠. 꿀도 밤꿀, 아카시아 꿀 등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덜 단 밤꿀이 입에 맞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동치미 국물
동치미 국물!!
이것이야 말로 숙취해소에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것보다도 숙취해소 능력이 뛰어납니다. 


음주 후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동치미 국물 한 사발이면 속도 시원해지고 갈증도 없애주고 아주 좋습니다.

특히 술을 이것저것 짬뽕해서 먹은 날, 동치미 한사발 마신 후 자고 나면 

무의 효능으로 인해 속도 편안해 지고, 머리아픈 것도 사라집니다.





네번째,  포도즙
요즘 제가 즐겨먹는 숙취해소 음료입니다. 

100% 포도원액이 몸에 좋다고 하여  처음에는 포도쥬스 대용으로 맛으로 먹었습니다. 

나중에 술을 먹은 후 갈증이 나서 몇번 먹고 잤더니 다음날 아주 말짱해지더군요. 



보통 술이 깰 때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쓰리거나 식은 땀이 나거나 하는 과정이 있는데 포도즙은 술이 언제 깨는지 모르게 아주 자연스럽게 술이 깹니다.  그 후로는 술만 먹으면 포도즙을 먹고 잡니다. 효과 정말로 죽입니다. ^^

과음을 한 후에도 자기 전에 한 팩, 아침에 한 팩 마시면 출근을 물론 출근 후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 머리도 안 아프고... ^^; 
요즘은 인터넷에서 포도원액이 많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놈으로 골라 잘 보관하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위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전에 라면을 먹어야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미역국이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맞는 말이겠죠. 개인의 체질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숙취해소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뭐를 먹든지 자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론, 제일 좋은 것은 술을 적당히 먹는 것이겠죠. 적당한 때에 적당량을 마시면 기분도 좋고 몸도 무리가 안 될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술을 많이 먹을 때 위의 방법으로 처방을 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엑셀러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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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찾는 사이트중 하나인 꿈마루 사이트에

좋은 교육이 올라와 있네요.

창업아이디어가 있는 분들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이참에 저도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엑셀러레이팅-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나요?

총5회에 걸친 창업교육과 전담 컨설팅 정부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창업의 A~Z까지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다면 지금 도전해 보세요.


◎ 신청기간 : 2015년 11월25일(수)까지


◎ 신청대상 : 창업아이디어와 의지가 있는 여성예비창업자


◎ 접수방법 : 온라인신청 후 이메일 서류접수

- 온라인신청 : http://me2.do/GNAJqNHc
- 이메일 : startupmento@naver.com


◎ 교육문의 : 031)899-9156~7


◎ 교육장소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내 꿈마루


◎ 교육기간 : 2015년 12월2일(수)~10일(화)

- 교육시간 : 10:00~13:00
- 개별컨설팅 : 수, 금, 화(13:00~15:00)
- 데모데이 : 2015년 12월10일(목) 10:00~13:00


◎ 상세일정

- 12월2일(수) : 창업진단평가
- 12월3일(목) : 아이디어 검증 및 발굴/류재한(다연컨설팅대표)
- 12월4일(금) : 수익구조,세무/권혁정세무사
- 12월4일(금) : 특허,지적재산권/윤형근변리사
- 12월7일(월) : 정부사업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박미애 경영지도사
- 12월8일(화) : 프리젠테이션 발표 및 검증/한종문맥그로우컨설팅대표
- 12월10일(목) : 데모데이


◎ 책임강사 : 김진아(ENS컨설팅대표)

※ 상기 강사명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수 있습니다.


◎ 교육내용

- 창업진단평가 → 아이디어 검증/발굴 → 수익구조 및 세무, 특허, 지적재산권 → 정부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 프리젠테이션 실무=>데모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