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코골이가 심한 1인입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처음 구매한 제품은 "코골스탑"입니다. 

관련 포스트 :   코골이 스트레스를 10% 이상 줄여봅시다. 코골스탑 실 사용기


이 제품은 코 크기에 맞게 두 개의 제품이 들어있어 본인에 맞는 것을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을 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코골이가 심한 제 경우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 좀 꺼려지는데요.

코골스탑은 닥터 퍼펙트 스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티가 덜나니 짖궃은 친구들도 덜 놀릴 것 같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구매한 제품은 "닥터 퍼펙트 스탑"입니다. 

관련 포스트 : 코골이에 효과있는 닥터 퍼펙트 스탑 리얼 사용후기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보다 확실한 소음 감소입니다. 

제품을 잘 착용하고 자면 코골이의 횟수, 소음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다만, 위 포스트에도 썼습니다만, 숨쉬기가 아주 조금 불편합니다. 

중간에 필터를 거쳐오기 때문에 편안하게 숨쉬지는 못합니다.

평소 코 호흡량에서 5~10% 정도는 부족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착용을 느슨하게 하면 제품이 바로 빠지고 코골이는 시작되죠. 


착용한 모습도 우쓰꽝스러워 첫 며칠은 가족의 놀림을 감수해야 합니다. ㅎㅎㅎ

요새는 제가 착용한 모습을 보고 콧수염만 찰리채플린 같다고 하네요. 


또,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닥터 퍼펙트 스탑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콧속에 넣어야 하는 부분이 큰 편이라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착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코골스탑 vs 닥터 퍼펙트 스탑 비교]

1. 효과

효과로만 보면 닥터 퍼펙트 스탑이 조금 더 낫습니다.

착용한 모습이 우습긴 하지만 어쨋든 착용을 하면 코골이는 확실히 줄어든다고 하네요. 

새벽에 나도 모르게 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코골스탑도 코골이 소리는 줄여줍니다. 

코골이 자체를 안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고 데시벨을 낮춰준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 가격

가격은 둘다 이벤트 기간 중 3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3. 세척

두 제품 모두 간편하게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코골스탑은 식염수로 세쳑한 후, 바로 착용하면 콧속이 시원해져서 가끔 이 방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건조를 시켜도 되지만 급한 경우 바로 사용해도 되니 편리합니다.


닥터 퍼펙트 스탑은 필터가 있으니 세척 후 완전히 말려서 착용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숨쉬기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척하고 건조시킨 후 밤에 착용하는 패턴으로 사용했습니다. 


코골이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제가 도전해볼 제품은 코골이용 리프팅 밴드입니다. 

코골이가 결국은 입을 벌리고 자는 것에서 시작되니까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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