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지우의 피아노 연주

가족이야기

내 휴대폰의 벨소리로 쓰려고 지우에게 한두 곡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잘 치는 곡도 있고 한두군데 틀리는 곡도 있는데 내가 듣기 좋은 것으로 시켜보았다.

아빠와 크레파스, 그리고 아빠 힘내세요. ㅎㅎㅎ
지금은 핸드폰이 울릴 때마다 지우의 "아빠 힘내세요"가 연주된다. ^^;

1. 아빠 힘내세요


2. 아빠와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