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09년 텃밭 시작

가족이야기

2008년에 이어 올해도 텃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월초에 텃밭을 신청했고 추첨결과 우리집에 당첨되어서 올해도 작년처럼 텃밭을 할 수 있다. ^^;
작년의 경험을 잘 살려고 올해는 고추, 오이, 호박, 토마토, 상추 등을 집중적으로 해 보려고 한다.
우선 밭갈이를 해야 하는데 주말마다 계속 추워서 미뤘다.
내일은 삽하고 괭이를 들고 가서 밭도 갈고 거름도 섞어놓고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