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자전거 가르치기

가족이야기
아고 힘들다.
연우가 요즘 두발 자전거를 배우고 있다. 중심을 제법 잡긴 하지만 아직 좀더 배워야 한다.
중앙공원에서 언니 자전거를 태웠는데 뒤에서 잡아주니 신이 나서 쌩쌩 달려나간다.
어쩔 수 있나... ^^;
힘들어도 나는 계속 달려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