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문경 여행기 2 - 석탄박물관

가족여행
1.
철로자전거를 무사히 타고 나서 석탄박물관으로 이동했다.
[철로자전거 포스트 보기]
진남역에서 석탄박물관까지 차로 대략 10분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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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봤더니 KBS "최강칠우" 드라마를 촬영한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이곳에서 드라마를 찍나보다. 연개소문도 여기서 찍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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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위에 석탄을 운반하던 기차들을 전시해 놓았다. 예전에 기차길에서 가끔 보곤 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느낌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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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와 지우가 기차에 올라가서 좋아라 한다.. 지우는 실제 석탄을 보고 신기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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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운반하는 기차를 '덤프광차'라고 한다. ㅎㅎㅎ 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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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모노레일을 탈 수 있다. 이 모노레일을 타면 연개소문 촬영장까지 바로 올라간다. 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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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지불하고 석탄박물관으로 향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어린이 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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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광부들의 모습을 대형 사진으로 전시해 놓았다. 거무튀튀한 얼를 보고 있으니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아 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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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시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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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광물들도 전시를 해 놓았다.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돌멩이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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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석탄 덩어리를 보고 신기해 하는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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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던 다리미, 송풍기, 석유풍로(곤로라고도 불렀던 것 같다) 등 불을 다루던 옛날 물건들을 여러가지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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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적는 건지 모르고 적는 건지 모르지만 지우는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설명해 준 것과 안내문을 보고 이것저것 적고 있다. ㅎㅎ 산 교육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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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집게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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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데워 먹던 추억도 새록새록... 그때 조개탄 심부름도 무자게 많이 하고 초등학교때는 산에서 솔방울도 따다가 학교에 바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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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찍어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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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조개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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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로 들어가는 광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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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는 착암기. TV에서나 봤었는데 이 놈으로 바위를 깨나보다.

2.
석탄박물관 내부의 전시장을 주욱 돌아보고 은성갱으로 향했다. 은성갱은 과거 실제로 석탄을 깨던 갱을 전시관으로 만들어 갱내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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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광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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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갱 입구
갱내로 들어가면 약간 추위를 느낄 정도로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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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갱에 대한 설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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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내에는 작업하는 모습, 생활하는 모습, 실제 현장음, 작업지시 소리 등등 과거에 있었던 갱내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놓았다. 광부들의 고달픈 삶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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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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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박물과 주위 전경이다. 조용하고 비교적 잘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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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풀시계를 가지고 파워레인저를 외치고 있다. ㅎㅎㅎ

3.
석탄박물관을 모두 둘러보고 나니 시계가 1시를 가르켰다. 점심을 먹으로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주차장 옆에 2층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몇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열무냉면, 물냉명, 비빔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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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었던 열무냉면. 생각보단 맛이 약간 덜 했다. 역시 냉면은 물냉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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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과 비빔밥
휴게소 식당에서 만든 음식치곤 괜찮았다. 휴게소도 깨끗하고...

4.
점심까지 먹었으니 이제 오전 일정은 끝이다.
다음 행선지는 유교문화관과 도자기 전시관이다. 아내가 도자기 전시관에 전화를 걸어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4시에는 가능하단다.... 허걱~~~ 그때까정 뭐하지....

암튼 도자기 전시관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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