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워터 크래커

人生雜談
첨엔 과자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팀원이 책상위에 턱 올려두었는데 무슨 이쁜 포장지인줄 알았죠.

워터 크래커...
요거트를 발효시켜서 만들었다는데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은은하면서 괜찮네요.

요즘은 과자도 이렇게 친환경을 컨셉으로 잡고 나오는 거 같습니다.
내 입맛은 아직도 황색 4호 색소가 가득한 과자가 더 맞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