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언니야 나도 태워줘 !!!

가족여행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니 생각지도 않았던 지우, 연우의 어릴적 모습들이 많이 보게된다.
지금은 아이들한테 야단도 많이 치고 잔소리도 하지만 가끔씩 이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것 아이들을 왜 혼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연우가 두살때 가족이 오리역에 있는 플레이타임에가 가서 찍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