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가격인상 인상폭 매장가격 배달가

배스킨라빈스가 다시 한번 가격을 조정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상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특히 매장가와 배달앱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는 ‘배달앱 전용 가격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같은 메뉴라도 어디서 주문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요.

이번 가격 인상의 핵심

배스킨라빈스는 배달앱 주문 가격과 매장 판매가를 분리 운영하는 배달앱 전용 가격제를 전면 시행했어요. 이에 따라 파인트와 쿼터 제품의 배달가가 매장가보다 1,200원에서 2,400원 더 비싸졌어요.

과거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평균 8%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고, 이번 조정으로 배달앱을 통한 구매 시 부담이 한층 커진 셈이에요.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는 경우와 배달앱으로 주문하는 경우의 가격 차이가 커진 것이 이번 조정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현재 주요 가격

  • 싱글 레귤러 – 약 3,900원으로, 1가지 맛을 레귤러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기본 상품이에요.
  • 싱글 킹 – 약 4,700원으로, 레귤러보다 큰 사이즈를 원할 때 선택하는 상품이에요.
  • 파인트(3가지 맛) – 약 9,800원으로, 집에서 여러 맛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인기 있는 구성이에요.
  • 패밀리(5가지 맛) – 약 26,000원으로, 가족 단위나 모임에서 자주 선택하는 사이즈예요.
  • 하프갤런(6가지 맛) – 약 31,500원으로, 가장 큰 용량의 구성이에요.

배달앱 전용 가격제의 배경

배달앱 전용 가격제는 배달앱 수수료와 포장, 배달 비용 등을 반영해 매장가와 배달가를 분리하는 방식이에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배달 수수료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가와 배달가를 이원화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배스킨라빈스도 이런 흐름에 맞춰 가격 체계를 조정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이 때문에 같은 파인트 제품이라도 배달앱으로 주문할 경우 최대 13% 가까이 더 비싸질 수 있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라면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소비자들의 반응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곱빼기로 오른 배달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파인트나 쿼터처럼 대용량 제품을 자주 구매하던 소비자들은 배달앱 가격 차이가 커지면서 구매 방식을 다시 고민하게 됐다는 반응도 있어요.

반면 매장 방문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들은 가격 차이를 감수하고서라도 배달앱을 계속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번 가격 조정이 소비 패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방법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매장을 직접 방문해 구매하거나, 통신사 할인이나 각종 멤버십 혜택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매장별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나 특정 요일 할인도 잘 챙기면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대용량 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이라면 배달앱보다 매장 방문 구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이번 가격 조정 이후에는 더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배스킨라빈스는 배달앱 전용 가격제를 전면 시행하면서 매장가와 배달가의 차이를 키웠고, 파인트·쿼터 기준으로 배달가가 최대 2,400원 더 비싸졌어요. 구매 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구매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