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루션을 도입하고 싶지만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기업이라면 AI바우처사업을 활용해볼 만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AI 솔루션 구매와 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요.
사업 개요
AI바우처는 AI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수요기업에게 정부가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수요기업이 원하는 AI 공급기업을 선택해 솔루션 도입 계약을 맺으면, 그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바우처로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이미 검증된 AI 공급기업 풀 안에서 수요기업이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이 사업의 특징이에요.
지원금 규모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해요. 다만 전액 정부 지원이 아니라 수요기업이 민간매칭 방식으로 현금이나 현물을 함께 부담해야 하는 구조예요. 매칭 비율은 분과와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공고문에서 정확한 매칭 조건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4개 신청 분과
- 일반분과: 업종 제한 없이 AI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분과로, 지원 규모가 가장 큰 편이에요.
- AI반도체분과: AI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위한 분과예요.
- 소상공인분과: 소상공인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된 분과예요.
- 글로벌분과: 해외 진출이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솔루션 도입 기업을 위한 분과예요.
2026년 기준 지원 규모는 총 130개 내외로, 일반분과 80개, AI반도체분과 20개, 소상공인분과 20개, 글로벌분과 10개 수준으로 배정됐어요. 분과별로 경쟁률이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사업 성격에 맞는 분과를 정확히 선택하는 게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신청 대상
지원 대상은 AI 솔루션 구매 및 활용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에요. 업종 제한이 크지 않은 편이라, AI 도입을 고민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신청을 검토해볼 수 있어요.
사업 기간과 신청 기간
선정되면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 정도 진행돼요. 신청 기간은 매년 3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로 비교적 짧게 운영되는 편이라,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미리 준비해두는 게 중요해요.
매년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다음 해 공고까지 기다려야 해요. NIPA 공식 홈페이지나 정부 정책 정보 포털을 통해 공고 시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신청 준비 시 확인할 점
- 공급기업 풀 확인: NIPA가 매년 공급기업 풀을 별도로 모집하니, 원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이 등록돼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 분과 선택: 일반분과와 특화 분과 중 자신의 사업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심사에서 유리해요.
- 민간매칭 자금 준비: 전액 지원이 아니므로 매칭 자금을 미리 확보해두는 게 필요해요.
AI바우처사업은 AI 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 제도예요. 4개 분과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곳을 선택하고, 매년 짧게 운영되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