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미장원에서 머리 자르는 연우

가족이야기

그동안 집에서 아내의 솜씨로 머리를 잘라주었는데 오랜만에 연우를 데리고 미장원에 갔다.
나도 머리를 자르고 연우도 자르고...
처음에는 안 자를려고 떼를 약간 썼지만 막상 의장에 앉으니 차분하게 미용사 말을 잘 듣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