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행운의 2달러

人生雜談

지갑 안에 늘 2달러짜리 지폐가 있다.

행운의 2달러 ㅎㅎ

5~6년 전인가? 우연히 얻는 2달러 짜리인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다고 해서

고이고이 보관 중이다.

하지만, 이놈의 행운은 도대체 언제 오는거지?

요즘은 복권을 사도 5,000원짜리 하나 당첨되지 않는다.

재작년, 작년에는 그래도 가끔씩 당첨되어서 교환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새는 어떻게 번호 2개도 안맞냐? ㅜㅜ

이거 혹시 행운이 한방에 오려고 뜸들이는건가?

그렇다!!고 열심히 믿어보자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