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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생 25% '백수' - 역시 간판이 아닌 실력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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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서울대생 하면 과거부터 환상이 있었다.
또한 거의 모든 졸업생이 좋은 회사에 취업할 것으로 생각도 되었다.
요즘 경기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100% 취업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순수 취업률이 56%라고 하는 건 좀 의외다.

2007학년도 서울대 졸업생등 중 4명에 1명꼴로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학년도 학부 졸업생 4331명 가운데 취업 또는 진학을 하지 않았거나 진로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은 11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224명 가운데 취업자는 1626명, 대학원 진학자는 1210명이었으며 입대자가 133명이었고 외국인 유학생이 103명이었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를 내국인 졸업생에서 진학자와 입대자 등을 뺀 수로 나눈 순수 취업률은 56.3%로 지난해보다 약 2% 높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진학자 즉 대학원으로 입학한 졸업생수도 빼지 말고 포함시켜야 한다. 서울대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타 학교의 경우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입학할 때 취업을 하지 못해 도피성으로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물론 과거형일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까지 감안하면 서울대의 취업률은 절반이 채 안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회사에서도 과거 대기업에서도 서울대생의 면면을 간혹 관찰해 보면
간판은 서울대이나 실력은 서울대가 아닌 사람들은 제법 보았다.

서울대에서도 취업률이 낮은 원인을 찾겠다고 하는데 서울대의 간판에 걸맞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자체에서도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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