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새 차가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자동차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꼭 그렇게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어쨋든 2003년식 디젤차량을 보유하고 있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료는 53,000원!!

참 아깝습니다. ㅜㅜ


그동안 나름 관리를 잘해서 검사를 받으면서 한번도 불합격이 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딱 한가지 때문에 불합격이 되었네요. 




바로 자동차 뒷 번호판의 전구 때문이었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차량의 뒷 번호판 전구는 잘 들어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건 정말 몰랐습니다. 

그나마 간단한 수리를 하면 되기에

바로 옆에 있는 카센터에 가서 5분만에 번호판 전등을 교체하고 

육안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 바로 합격을 했습니다. 


내 뒤에 있는 운전자에게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속도계가 반응을 하지 않아도 불합격이네요.


간단한 것이지만 미리미리 챙겨서 검사를 받는 것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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