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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포머 시리즈인 "하이퍼포머 팀장매뉴얼", "하이퍼포머 리더", "하이퍼포머 경영전략" 등으로 유명한 류랑도氏의 신작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를 읽었습니다.

사실 웬만한 내용들은 한두번쯤 어디선가 읽어서 아는 내용이거나 들어본 내용입니다.

하지만, 류랑도氏 특유의 강열한 어투 때문인지
책을 읽을 때 마다 '맞어. 맞어"라고 공감을 하게 되고
직장에서의 제 자신을 한번씩 돌아보게 되더군요.

한 Chapter를 읽고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되고
또한 Chapter를 읽고 한가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수히 많은 책중에서 자신에게 정확하게 맞는 말을 해 주는 책을 찾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떤 책은 읽으면 아무런 감동없이 중간에 놓게 되는 것이 있고
어떤 책은 한번 잡음과 동시에 거침없이 죽죽 진도가 나가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경험이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지는 그런 책을 만나면 나도 무언가 얻은 것 같고
한동안 생각이나 행동이 변하게 되죠.

나에게 조금이라도 가르침을 주는 그런 책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와 있는 무수한 책을 읽어야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을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에게 꽤나 시기적으로 적절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목표를 못찾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딱 3일정도 잡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생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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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쏠로울프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아니, 오랜만에 책을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한근태님의 오픈 시크릿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책을 보면 보통 일주일이상 잡게 되는데
이 책은 손을 놓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동안 제가 느끼고 있었던
그리고 궁금해 했던 부분을 아주 신랄하게 긁어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문제점이 어쩜 이렇게 이 책이 잘 나타나 있는지요.

그에 대한 해답도 어느정도 나와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장.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_일상과 처세
CEO들은 시간이 남아돈다? _약속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챙겨라 _인간관계
신뢰는 ‘사소하게’ 쌓인다 _신뢰
잘되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_베풂
과감하게 버려라 _정리
왜 그는 어딜 가나 인기 폭발일까 _배려

2장. 일류와 이류는 무엇이 다른가 _직장생활
‘이까짓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_업무태도
어느 택시기사의 통찰력 _판단
완벽한 기획은 없지만 완벽에 가까운 기획은 있다 _기획
당신, 해봤어? _실행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보험 _확인
프로와 아마추어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_업무방식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 전에 설득하라 _커뮤니케이션

3장. 오래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_기업경영
경영의 출발은 사람이다 _존중
깨진 창은 바로 갈아끼워라 _문제해결
큰 돌이 아닌 작은 돌에 넘어진다 _보은&배신
사람의 진면목을 알려면… _채용
히딩크의 디테일 _전술
말 잘하는 CEO가 경영도 잘할까 _회의
뿌린 대로 거둔다 _품질
고객을 놀라게 하라 _고객만족
왜 식후 30분에 약을 먹어야 할까 _설명&안내
성공한 CEO가 일하는 방식 _경영습관
오래된 가게에는 이유가 있다 _성공법칙

4장. ‘대충주의’로는 미래가 없다 _사회생활
무례한 한국인들 _매너
내가 소심하게 운전하는 이유 _운전
대책 없이 대범한 사람들 _예방
호미로 막을 일을 왜 가래로 막나 _안전사고
쉼표 하나의 위력 _계약
선진국과 후진국의 결정적 차이 _교육
과천청사 식당에 소련 붕괴의 비밀이 있다? _행정
매뉴얼은 창의성의 적? _매뉴얼

5장. 일류로 가는 길 _오픈 시크릿
청소하는 아줌마의 이름은? _관심
훈련은 본능을 이긴다! _관찰
누가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가 _점검
무딘 연필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_메모
세포가 시간을 기억하게 하라 _시간관리

책의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공개된 비밀(Open Secret)'입니다.
결국은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남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엄수해라..라고 하면서 지각을 일삼는 회사 임원,
회의를 짧게해라...라고 하면서 혼자 떠드는 부서장

이런 사람들이 읽으면 반성을 팍팍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내용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제법 있습니다.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는다"
참으로 죽이는 말입니다. 복권에 당첨되고 싶으면 복권을 사라는 말입니다.
즉, 뭐든지 실천을 해야 합니다. 머리 속에서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초윤장산(礎潤張傘) -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펴라"라는 뜻입니다.
어떤 일이든 사전에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 조그만 징후를 읽고 대비를 하라는 말입니다.

그 외에도 좋은 글이 많이 있습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면 꼭 읽어봐야 할 책 같습니다.
저는 한번 더 읽어서 아예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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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쏠로울프
요즘 읽고 있는 책이 하나 있다.
스티븐 코비 박사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이 책의 내용 중 부분 부분을 발췌해서 교육을 하기도 하지만 책 전부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책의 앞부분은 좀 어렵다.
읽다보면 다른 생각도 들고 지루한 생각도 든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씩 재미가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사회 초년생보다는 적어도 3-5년은 된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제 읽은 부분에서 가장 와 닿은 구절이 있다.

"사랑은 동사(動詞)다"라는 표현이다.
사랑한다는 감정은 사랑하는 행동에서 나온 결심이다. 그러니 먼저 사랑하시오. 그녀에게 잘 해주시오. 희생하시오. 그녀의 말에 귀기울이고, 공감해 주고, 감사하시오. 그녀를 믿고 지지해 주시오.
그럼 그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도적인 사람은 사랑은 동사로 인식하고 후진적으로 대응적인 사람들은 사랑을 느끼는 감정으로 본다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 ㅎㅎㅎ 멋진 말이다.
Posted by 쏠로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