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부모로써 솔직히 18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이건 초등학생이건 스마트폰을 수시로 들여다보고 

카톡, 카스와 같은 소셜미디어는 물론이고

마피아, 마인 크래프트의 게임, 아프리카 TV, 유튜프 등을 수시로 보니 공부는 둘째치고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으니 참으로 속상할 노릇입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줄이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어플을 찾아보고 사용해 봤습니다.


한 기능이 마음에 들면, 다른 기능이 좀 부족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사용하는 "넌 얼마나 쓰니?" 여러가지로 기능이 다양하고 무엇보다 강력하게 스마트폰을 잠가버리니 참 좋네요.

론,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ㅎㅎ


"넌 얼마나 쓰니"를 설치하고 난 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아래 그림처럼 그때 그때 사용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확인하면서 조절하라고 하면 본인들이 어느정도 컨트롤 합니다. 안그러면 목표시간이 지났을 때, 하루종일 잠기거든요. 


"넌 얼마나 쓰니?"로 실행시켰습니다. 

현재 사용시간, 앱별 사용시간 등 스마트폰을 사용한 다양한 통계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어떤 어플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죠. 


이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제한해 보겠습니다. 

왼쪽 위의 메뉴 버튼을 클릭합니다. 


첫번째 메뉴인 "목표사용시간"을 선택합니다. 



하루 목표사용시간을 시/분 단위로 설정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1시간 5분씩 할당했습니다.

특별한 날은 조금 더 주긴 했지만요. 



"사용시간 초과시 잠금"을 ON으로 하면, 목표시간을 모두 사용했을 때, 

그날밤 12시까지는 기본적인 전화를 빼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 "잠금설정"메뉴로 들어갑니다. 

잠금 상태가 되어도 전화, 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시 사용가능한 앱"에서 몇가지 어플을 선택하면 됩니다. 




"잠금시 사용가능한 앱" 메뉴의 화면입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치면, 즉시 반영되어 스마트폰의 사용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가만히 있지 않고 어떻게든 이 어플의 단점을 찾아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특히, 페메(페이스북 메신저)는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에서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넌 얼마나 쓰니"의 초기 버전도 그랬습니다.

분명 1시간으로 설정했는데, 아이들이 페메로 거의 하루종일 수다를 떨더군요.


어플 제작사에 문의하여 이것도 바로 차단하였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설정" - "접근성"으로 들어가서, 

"넌 얼마나 쓰니"를 ON 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들에게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어플을 설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서 스마트폰의 사용을 조금씩 줄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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